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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n American Bookseller Pick of the Lists
전 세계에 자비와 평화의 종교를 전파한 부처(석가모니)는 자신의 가르침을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를 들어서 재미있게 얘기해 줬습니다. 부처의 설법들은 이후 전 세계에 널리 퍼졌으며, 서양에서는 이솝이나 라 폰테인같은 작가들도 부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우화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부처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10편을 수록하고 있으며, 마치 불교 경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금박으로 인쇄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들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교훈들이 담겨 있어서, 석가모니 사후 2,5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가르침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짙은 군청색 바탕에 금색으로 인쇄를 해서 가독성은 좀 떨어지지만, 매우 희귀한 인쇄방식이어서 책 콜렉터에게도 좋은 선물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1250294088
ISBN-13: 978-1250294081
책 크기 25.4 cm x 25.5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collection of fables and teachings from the Buddha, compiled and illustrated with gold ink by award-winning picture book author Demi--now in paperback for the first time
A golden goose demonstrates the wealth of kindness.
A rabbit learns not to believe everything he hears.
Throughout the ages, moral tales have been passed down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Centuries ago in China, hundreds of parables were told by the Buddha to his devoted followers. His messages became widespread through fables adapted by famous storytellers like Aesop and La Fontaine. In this collection, the author has chosen ten of the most engaging classic tales from the Buddha's works. Compiled and illustrated by Demi, this wonderful collection of stories is sure to draw young readers into the ancient teachings of the Buddha, teachings that are as relevant today as they were over two thousand years ago.
Booklist
“Demi, a practicing Buddhist, has been collecting jakatas, Buddha stories, for years. In this collection, she offers 10 of her favorites and gives them an elegant presentation. The one-page stories are told in the fashion of Aesop's fables with the moral given at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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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멋진 책 but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 아쉬운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