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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Amelia Bedelia 시리즈는 영어 단어나 관용적인 표현들이 가지는 있는 두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의미 때문에 생기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다룹니다. 그동안 An I Can Read 시리즈로 출간되었습니다만, 좀더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 닫기x |  What is 챕터북?
리더스 시리즈보다는 좀 더 어려운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절(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서 본격적인 영어 독해를 하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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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시리즈보다는 좀 더 어려운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절(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서 본격적인 영어 독해를 하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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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와 친구들은 자기들만의 모임장소인 클럽하우스를 만들기로 합니다. 그리고 아지트를 만들기에 적합한 빈 땅을 발견했습니다. 땅 한가운데는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여기에 트리하우스를 만들면 완벽할 것 같았지요. 하지만 이 빈 당에는 폐타이어, 버려진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온갖 쓰레기들이 가득했습니다. 일단 쓰레기들을 모두 모아서 버리고 쓸만한 것은 길거리에서 팔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나무 위에 트리하우스를 짓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아멜리아와 친구들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다양한 관용어 표현과 숙어들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의 챕입니다. 총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160 pages
ISBN-10: 0062334008
ISBN-13: 978-0062334008
책 크기: 19.1 cm x 1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n the sixth book in the New York Times–bestselling chapter book series about the childhood of America's favorite housekeeper, Amelia Bedelia and her friends clean up a vacant lot in their neighborhood and build a clubhouse for explorers. Includes a guide to the idioms used in the book and features black-and-white art throughout. The Amelia Bedelia books have sold more than 35 million copies.
Amelia Bedelia and her friends are determined to find a cool clubhouse, maybe even a tree house for their explorers' club! One day they discover an empty lot with a huge tree in the middle of it. It's the perfect spot for club headquarters. The lot is a mess, so they pitch in and clean it up. And that's when the trouble really starts.
Short, fast-paced chapters, tons of friends and funny situations, and black-and-white illustrations on every page make the Amelia Bedelia chapter books an ideal choice for readers of the Ivy + Bean, Magic Tree House, and Judy Moody books. Includes a guide to idioms used in the book. The Amelia Bedelia books have sold more than 35 million cop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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