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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학교에 다니는 2학년생 A.J.와 담임선생님 Miss Daisy, 교장선생님 Klutz, 사서선생님 Mrs. Roopy, 그리고 미술선생님 Ms. Hannah의 기발한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My Weird School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음악 임시교사인 하인드씨입니다. 로링선생님을 대신해서 음악수업을 맡게 된 하인드 선생님은 자신을 스타 가수로 생각합니다. 수업 첫날부터 음악실에 무대조명을 설치하고 랩송을 부르는가 하면 브레이크 댄스도 추고, 심지어는 교장선생님의 대머리를 봉고로 생각하고는 두들기기까지 합니다. 괴짜 음악선생님 때문에 도대체 무슨 일이 더 벌어질지 예측불허네요...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98 pages
ISBN: 0060745207
책 크기: 19cm x 1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Mr. Hynde, the substitute music teacher, thinks he's a rock-and-roll star -- and he even shows up on TV!
About the Author
Dan Gutman is the popular author of the Baseball Card Adventures, including Honus & Me, winner of the California Young Reader Medal; Babe & Me, winner of the Arizona Young Readers' Award; and Jackie & Me, winner of the Keystone to Reading Book Award. He is also the author of the My Weird School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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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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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ird school |
weird school이 하도 재미있다고 하길래,,,아직 읽기엔 버건운 챕터북이지만 일단 구입했네요..
weird school이 몇권 나왔길래 산 김에 같이 구입했어요..
아직 읽기엔 어려워..제가 슬쩍 펼쳐봤는데 참 재미있..
weird school이 하도 재미있다고 하길래,,,아직 읽기엔 버건운 챕터북이지만 일단 구입했네요..
weird school이 몇권 나왔길래 산 김에 같이 구입했어요..
아직 읽기엔 어려워..제가 슬쩍 펼쳐봤는데 참 재미있더군요..
이 책에서는 Mr. Hynde, 음악선생님이 나오시는데 역시나 weird하고 평범한 선생님이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랍니다.
글밥이 많아서 언제나 공감하면서 같이 읽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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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46) | 추천 (99) | 임은경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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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껴서 ㅇㅎㅎㅎ |
책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냥 읽고잡은 책이네요
챕터북 시리즈물 판매 사이트 중에서
비록 낱권이지만 하프가 가장 싸게 팔아요
권당 적어도 천원 이상 쌉디다
기래서 씨리즈물 세뚜로 살려다가
기냥 이곳..
책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냥 읽고잡은 책이네요
챕터북 시리즈물 판매 사이트 중에서
비록 낱권이지만 하프가 가장 싸게 팔아요
권당 적어도 천원 이상 쌉디다
기래서 씨리즈물 세뚜로 살려다가
기냥 이곳에서 낱권 나올 때 마다
언능 채갈라고 기둘리고 있지요
아들과 함께 읽는 내용 때문에
웃음이 절로 빵터지는 즐거운
어린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는 멋진 책임다
또 다른 시리즈물도 언능 올려주시믄
땡큐하겄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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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71) | 추천 (94) | 김주원 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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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 stole the cookie from the cookie jar |
Mr. Loring 음악 선생님께서 주인공 A.J.한테 자꾸 이 노래 시키네요.
Who stole the cookie from the cookie jar?
A.J. stole the cookie from the cookie jar.
Who me?
Yes you.
Couldn't be.
Then who?
..
Mr. Loring 음악 선생님께서 주인공 A.J.한테 자꾸 이 노래 시키네요.
Who stole the cookie from the cookie jar?
A.J. stole the cookie from the cookie jar.
Who me?
Yes you.
Couldn't be.
Then who?
Rayn stole the cookie from the cookie jar.
A.J. 의 소감이 더 웃겨요.
I used to like that song, but Mr. Loring made us sing it so many times that I never wanted to eat another cookie for the rest of my life.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란 노래도 자주 부르도록 음악선생님이 시키시는데,
이 노래에 대한 A.J. 의 소감도 잼있네요.
That song got really old too.
If any monkeys ever jumped on my bed, I would sell the bed. That's disgusting !
I don't even like it when my sister jumps on my bed.
Forget about monkeys.
If any monkeys ever jumped on my bed, I would sell the bed.
If 안에 jumped 라고 써서, 시제를 뒤로 밀쳐냄으로써, 비현실임( not jump, 지금 눈 앞에서 jump 하고 있는건 아님)을 나타내죠.
( would 도 마찬가지구요. would 라고 써서, 시제를 뒤로 밀쳐냄으로써, 비현실임(not will, 지금 당장 will(~하겠다, want to)는 건 아님)을 나타내고 있어요. )
생활 영어 익혔네요.
everybody line up ! line up !
Yippee !
B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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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702) | 추천 (91) | 손준익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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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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