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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책도 되고, 플레이 매트도 되며, 트랙터로도 변신할 수 있는 등 3가지 역할을 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3-in-1 변신책입니다.
농촌에서 농사일에 사용되는 트랙터, 콤바인, 트레일러, 건초 베일러 등 다양한 농기계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스토리북은 다채로운 디테일로 가득 차 있는 밝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이 어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이 책을 아코디온식으로 길게 펼치면, 길이 2미터 10센티에 달하는 기다란 플레이 매트로 변신해서 아이들이 그 위에서 장난감차를 굴리며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실제 트랙터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똑딱이 단추를 이용해서 조립을 하면 길이 70cm, 폭 35cm, 높이 50cm의 크고 튼튼한 트랙터로 변신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 안에 들어가 실제 트럭터를 모는 농부가 된 듯한 역할 놀이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트랙터에는 열고 닫을 수 있는 문도 있고 바람막이 앞유리도 있어서 트랙터 안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더욱 실감이 납니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명절 등에 어린아이들의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튼튼한 보드지로 만든 3-in-1 변신책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7 pages
ISBN-10: 1782097775
ISBN-13: 978-1782097778
책 크기: 35 cm x 35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Enhance story time with Convertibles!
Combine reading and play with this brilliant 3-in-1 convertible book. Its innovative design features a storybook that unfolds into a playmat and then transforms into a large sit-in tractor. Children will enjoy their own imaginative adventure as they follow this hardworking vehicle home after a busy day on the farm. With vibrant colors and rich illustrations, this oversized board book is sure to keep little ones entertained for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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