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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Caldecott 수상작가인 James Marshall의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인 "George and Martha"시리즈입니다. 친구 사이인 조지와 마사가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서로 깊은 우정을 확인하고 나누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5편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에 포함된 이야기는
1. Split Pea Soup
2. The Flying Machine
3. The Tub
4. The Mirror
5. The Tooth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48 pages
ISBN-10: 0395199727
ISBN-13: 978-0395199725
책 크기 : 20.3cm x 20.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wo lovable hippos teach the meaning of friendship in five separate vignettes: "Split Pea Soup," "The Flying Machine," "The Tub," "The Mirror," "The Tooth."
From Publishers Weekly
The full weight of a meaningful friendship is once again explored through a series of stories about everyone's favorite hefty hippos. Ages 4-8.
The Los Angeles Times Sunday Book Review, Selma G. Lanes
Marshall has purposefully constructed this wondrously welcoming, entirely reliable world of words and pictures in perfect synchronization. His childlike drawings effectively erase any barrier between grown-up artist and young audience.
Review
"The secret of Mr. Marshall's success lies not just in the freshness of his sense of the ridiculous, but in the carefulness of his control and editorial judgment."
Ingram
"The joys and problems of friendship are portrayed . . . in these five stories about two good friends."--Booklist.
[ 작가 소개 ]
James Marshall created dozens of picture books and novels, each infused with sly wit, charm, exuberance, and humor. "I like my books to flow. I want each page to be something new. That way, you are forced to look. Most of all, I want children to laugh uncontrollably when they read my books," he once said. Mr. Marshall passed away in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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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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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시리즈 책 |
이 책을 보면 여러 시리즈를 가진 두 종류의 책이 생각납니다.
하나는 Piggy & Elephant 와 Frog and Toad 시리즈 입니다. George와 Martha도 친한 두 친구입니다.
두 친구간의 대화는 그렇게 길지 않지만, ..
이 책을 보면 여러 시리즈를 가진 두 종류의 책이 생각납니다.
하나는 Piggy & Elephant 와 Frog and Toad 시리즈 입니다. George와 Martha도 친한 두 친구입니다.
두 친구간의 대화는 그렇게 길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스토리 자체는 웃음짓게 하지만 두 친구간의 우애와 그 밖의 다른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7세까지 아니 그 이상의 연령이라면 자기의 경험을 피력해서 writing 쓰기를 하기에도 괜찮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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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29) | 추천 (107) | 한현진 201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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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썰렁개그가 생각나네요 |
책을 읽다보면..썰렁한 기운이 감도는..여운이 있어요.
그러면서도 아이와 키득키득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웃게 되네요.
요즘 개콘에서하는 \'오성과 한음\'이 떠오르는건,,저만인가?
작가의 개그코드가 가끔 빵 ..
책을 읽다보면..썰렁한 기운이 감도는..여운이 있어요.
그러면서도 아이와 키득키득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웃게 되네요.
요즘 개콘에서하는 \'오성과 한음\'이 떠오르는건,,저만인가?
작가의 개그코드가 가끔 빵 터질때도 있고요.
(저희 집에서는 그래요..)
친구간의 우정도 감동으로 느낄수있는 책인것같아요.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꺼내볼수있는 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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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8) | 추천 (24) | chago75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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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스토리 |
합본책 처럼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한 권에 묶여 있는 책은 꼭 구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아기도 아직 조지와 마시 캐릭터를 모르지만, 똑같은 책으로 한글책을 어디서 보았는데 반가운 마음에 클릭하게 되었어..
합본책 처럼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한 권에 묶여 있는 책은 꼭 구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아기도 아직 조지와 마시 캐릭터를 모르지만, 똑같은 책으로 한글책을 어디서 보았는데 반가운 마음에 클릭하게 되었어요.
서평이 좋고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캐릭터라고 해서 욕심을 냈네요.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서로 아끼는 마음을 가진 조지와 마시의 썰렁한 에피소드가 우습고,
귀여운 하마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아직 3살에게는 조금 어려운것 같아요...
몇 개월 뒤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아야 겠어요.
동물이나 하마를 좋아하고, 스토리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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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65) | 추천 (22) | Dayoung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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