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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Hattie는 수풀 속에서 누군가의 코를 발견합니다. Hattie는 친구인 거위, 돼지, 양, 말에게 계속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며 무시합니다. 이제 눈, 귀, 다리가 수풀 속에서 서서히 나타납니다. 바로 배고픈 여우 였어요~ 친구들은 놀라 당황하며 도망치는데 소가 음메~하고 울었답니다. 소의 커다란 울음소리에 놀란 여우는 그만 도망가버렸어요.
뭔가가 보인다는 Hattie의 이야기와 동물 친구들의 대답이 한 장면이 지남에 따라 한 문장씩 추가됩니다. 점차적으로 추가되고 반복적인 문장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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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689716117
ISBN-13: 978-0689716119
책 크기 : 25.3cm x 18.8cm
[ 영문 서평 ]
Ingram
"Hattie, a big black hen, looks in the bushes one morning and sees a nose. 'Good grief!' says the goose . . . and a couple of other animals put their two cents in . . . pretty soon she realizes that the nose belongs to a fox! . . . Pictures, simplicity and length will make this a surefire story-hour hit."-- Booklist, starred review.
School Library Journal
PreSchool-Grade 1 Hattie the Hen announces that she sees a nose in the bushes, to which her barnyard friends respond: ``Good grief!'' ``Well, well!'' ``Who cares?'' ``So what?'' and ``What next?'' What's next are the eyes, ears, legs, and body of a hungry fox. The fox lunges, Hattie flies, and the goose, pig, sheep, and horse panic. But the cow moos so loudly that the fox is frightened away. Bright, whimsical tissue collage and crayon illustrations add zest to this simple cumulative tale, and reveal more action than is expressed by the text alone. The repetition of the urbane animals' responses creates a rhythm which is energized by the fox' arrival. Hattie and the Fox combines a refreshing visual presentation with a classic form to make a terrific choice for reading aloud to very young children, or for those just beginning to read on their own. Carolyn Noah, Worcester Public Library, M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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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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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서 저렴히 구입하긴 했지만... |
저도 다른 분들 서평을 책구입시 많이 고려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좋은 책은 서평을 올려 권하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고 (직접 이 책을 보진 못했었죠.) 구입을 했는데,
그렇게 많이 재밌거나 많..
저도 다른 분들 서평을 책구입시 많이 고려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좋은 책은 서평을 올려 권하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고 (직접 이 책을 보진 못했었죠.) 구입을 했는데,
그렇게 많이 재밌거나 많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렴한 벼룩서 구입했으니 망정이지 일반 서점에서 비싸게 구입했더라면 좀
배가 아팠을 것 같네요.
활용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하는책이라서
추천을 팍팍 해드리지는 못하겠고, 가까운 곳에 영어서점이 있다면 직접
보고 사시길 권합니다.
문장이 반복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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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129) | 추천 (93) | 김경아 2007/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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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를 통해 신체 부위 명칭을 익히게... |
생각했던 거 보다 의외로 내용이 간단하고 문장이 쉬워서 우리아인 그냥 한번 읽어보고 말았어요.
3세가 지나면 늦은감이 있는 책이라 죽 영어책을 접해주엇다면 가급적 일찍 사주면 좋을 듯 하네요.
덤불에서 여..
생각했던 거 보다 의외로 내용이 간단하고 문장이 쉬워서 우리아인 그냥 한번 읽어보고 말았어요.
3세가 지나면 늦은감이 있는 책이라 죽 영어책을 접해주엇다면 가급적 일찍 사주면 좋을 듯 하네요.
덤불에서 여우가 코, 눈,귀,라리, 몸통, 꼬리순으로 드러내다 소의 울음소리에 놀라 달아나 버리는데...
하나씩 하나씩 순서대로 부위를 노출시키고 있어 어린아이가 신체 부위를 익히는데 어느 책보다 더
호기심있게 익힐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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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21) | 추천 (86) | 권춘희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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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CD 도 있는데 |
음. 이런 책도 벼룩시장에 나오는군요. 저는 오디오 CD 랑 같이 있는 제품으로
이 곳의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구입했었는데, 오디오 음악이 무슨 오페라처럼
웅장하답니다. 암닭, 거위, 돼지, 양, 말같은 농장의..
음. 이런 책도 벼룩시장에 나오는군요. 저는 오디오 CD 랑 같이 있는 제품으로
이 곳의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구입했었는데, 오디오 음악이 무슨 오페라처럼
웅장하답니다. 암닭, 거위, 돼지, 양, 말같은 농장의 동물들하고 닭을 잡아먹으려는
여우가 한마리 등장하는데, 여우의 신체 부분의 묘사하고 감탄사를 배울 수 있어요.
문장 패턴이 계속 반복되어서 금방 귀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책을 읽어 보고는
동물 머리띠를 만들어서 아이랑 역할극을 해봤는데, 나오는 문장이 쉬우면서도
반복적이라 아이도 재미있어 하네요. 저렴할 때 구입하면 참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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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75) | 추천 (84) | 류인례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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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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