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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Kate Greenaway상을 수상한 Pop-up Book의 classic인 The Haunted House의 저자 Jan Pienkowski가 만든 재미있는 책입니다.
책장마다 각기 다른 괴물이 튀어나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조그맣고 독특한 괴물들이 절로 웃음이 나게 합니다.
먹이를 입안에 가득 물고 장난치는 괴물, 붉은 혀를 내미는 버릇없는 괴물, 싸우고 싶어 안달하는 괴물,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한쪽 눈을 반짝이는 괴물,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고 싶어하는 반짝이는 안경을 쓴 괴물 등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재미난 괴물이 팝업되어 나타납니다.
각 페이지를 열 때마다 괴물들이 움직이는 재미있는 | 닫기x |  What is 팝업북?
책을 열면 3차원의 입체그림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그림이 실제 모습과 같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으며, 탭이나 플랩과 같이 사용해서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작동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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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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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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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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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면 3차원의 입체그림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그림이 실제 모습과 같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으며, 탭이나 플랩과 같이 사용해서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작동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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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14 pages
ISBN-10: 0763638536
ISBN-13: 9780763638535
책 크기 : 24.7cm x 18.7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y’re back! Hilarious and hair-raising, these internationally best-selling pop-ups make the perfect Halloween treats.
"This little monster plays with his food.
This little monster’s rather rude. . . . "
And you’ve never seen monsters like these! Wiggly and squiggly, splashy and flashy, these creatures leap out in comic glory. When a spectacled specimen pops up at the end, kids can peer into its lenses and laugh at the silliest monster of all.
Children's Literature
Jan Pienkowski is a master at creating pop-up books and this revival of an early popular one is, as it was then, a delight. Five pages of non-threatening but strange little creatures are pictured and described. One plays with his food, one is very rude, one wants to fight and another is up all night. The last page asks how many monsters are in the book, and the little monster on that page invites the reader to give him a kiss and have a look in his very large reflective eyeglasses! The layout is simple. Five large and funny monster faces pop up from white backgrounds to surprise and delight. This is a bundle of inexpensive fun for any preschoo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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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아이들은 몬스터 참 좋아해요~
돌 된 아기 아주 좋아해요 괴물에게 맨날 뽀뽀를
팝업북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