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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집안이나 어린이방의 장식용으로도 뛰어나고, 어린이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선물이 될 수 있는 입체북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모든 페이지들이 공룡 모양이나 공룡들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페이지를 하나씩 넘길 때 마다 다양한 공룡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알을 깨고 조그만 공룡이 태어났습니다. 이 아기 공룡은 커서 어떤 공룡으로 자랄까요?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지닌 사나운 티라노나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도 겁내는 갑옷으로 무장하고 꼬리에는 망치가 달린 안킬로사우루스,
목이 길고 몸집이 거대한 초식공룡인 브라키오사우루스나 티타노사우루스,
등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스파이크들이 달려 있는 스테고사우루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총 24페이지에 걸쳐 총 21종에 달하는 다양한 공룡들의 그림이 간략한 특징 및 이름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 24 pages Board Edition
ISBN-10: 0761165983
ISBN-13: 978-0761165989
책 크기: 13 cm x 9.5 cm x 6.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t’s epic--the irresistibly chunky, die-cut Mini House format meets the obsession of dinosaurs. The Land of Dinosaurs expands the bestselling series by breaking the conceit--its first flap isn’t a door to a house or vehicle, but a portal back in time to an exotic land.
A tactile treat, so pleasing to hold and flip through, to peer into the die-cut cave and rub fingers along the shape of the dinosaurs, The Land of Dinosaurs is populated with roaring, fighting, swimming, swooping, herding, running dinosaurs, all against a colorful backdrop of jungles, volcanoes, prehistoric seas, and oozing swamps. At the center, a just-hatched baby dinosaur. But what kind? A fierce Tyrannosaurus Rex? The armor-plated Gastonia, or Ankylosaurus, wielding its clublike tail? The peaceful tree-munching giant Brachiosaurus, or the funny-looking Parasaurolophus, with the ducklike beak and operatic voice?
The book is a quest, as the reader follows the baby dinosaur on its journey of self discovery. Great fun, an education, a first primer in dinosauriana--it’s a book, it’s a toy, it’s a new land to visit again and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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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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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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