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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Ready-To-Read 시리즈는 4단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다양한 읽을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단계는 부모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읽으면서 전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줄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948년에 발명된 브라운관을 이용한 도트게임을 시작으로, 1952년의 틱택토게임, 1958년의 테니스게임, 1962년의 우주전쟁게임 등이 초창기 비디오게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72년에 설립된 게임전문회사 "아타리"는 일반 TV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전자탁구게임을 출시했으며, 이 게임은 최초의 아케이드 게임이었습니다. 이후 스페이스 인베이더, 팩맨, 마리오 등 중장년층에게 추억으로 남은 유명한 게임들이 계속 개발되었습니다.
1985년에 일본 닌텐도사의 슈퍼마리오가 출시되어서 콘솔게임의 개념을 바꾼 이후, 젤다의 전설, 테트리스, 미스트, 둠, 심시티 등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명작들이 출시되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닌텐도의 게임큐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등이 콘솔게임을 장악했으며,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여러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롤플레이를 즐기는 MMORPG게임과, 스마트폰의 앱을 다운받아 즐기는 게임들로 비디오게임의 큰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48 pages
ISBN-10: 1481429159
ISBN-13: 978-1481429153
책 크기: 15.2 cm x 22.9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im for the high score and become an expert on the history of video games with this fact-tastic nonfiction Level 3 Ready-to-Read, part of a series about the history of fun stuff!
This Level 3 reader is part of an exciting nonfiction series about the history of fun stuff! In this book readers will learn all about how video games came to be, from Pong to Pac-Man and everything in between! A special section at the back of the book includes Common Core-vetted extras on subjects like social studies and math, and there’s even a fun quiz so readers can test themselves to see what they’ve learned! Learning history has never been so much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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