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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Ready-To-Read 시리즈는 영어 Reading을 도전하는 어린 아이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빈도가 높은 어휘로 된 문장들이 가독성이 높은 커다란 활자체로 인쇄되어 있는 훌륭한 교재입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서 어떤 직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If you love~, you could be~" 시리즈입니다.
만일 요리를 하거나 쿠키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TV의 요리 프로그램을 즐겨 보며,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열정을 느낀다면, 이 분야에서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1. 요리사나 주방장 셰프: 호텔이나 식당, 또는 학교 급식소 등에서 일할 수 있으며, 강한 체력과 팀웍, 그리고 음식에 대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직업입니다.
2. 레시피 개발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새로운 요리의 재료, 배합비율, 조리시간, 조리온도, 요리 단계 등을 정확하게 계량화하고 기록해서 언제 누가 만들어도 같은 맛을 내게 하는 직업입니다. 요리책을 만들거나 잡지에 싣기도 하고, 웹사이트에 소개하기도 하며, 요리사와 함께 공동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3. 이 외에도 푸드 스타일리스트, 농부, 음식 비평가, 음식 전문 사진작가, 영양학자, 제과사, 레스토랑 관리자 등과 같이 음식과 관련된 여러 전문직업도 함께 소개합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1534454551
ISBN-13: 978-1534454552
책 크기: 22.8 cm x 15.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Learn all about the cool jobs you could have if you love cooking in this nonfiction Level 2 Ready-to-Read, part of a new series that gives readers a sneak peek at how they can turn their passions into careers!
Do you love cooking and everything about food? Then you can become a chef or cook, recipe developer, or food stylist when you grow up! Learn about these careers and many more in this book that includes a glossary and backmatter section of even more cool jobs for kids who love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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