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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국내에서는 교육방송(EBS1, EBS2)과 디즈니 채널에서 매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출동! 파자마 삼총사 (PJ Masks)"의 재미있는 스토리 그림책입니다. 낮에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세 아이인 코너, 아마야, 그렉이지만, 어둠이 찾아오면 슈퍼히어로인 파자마 삼총사로 변신하여 악당들에 맞서 도시의 평화를 지킵니다. 팔에 찬 팔찌를 누르면 코너는 캣보이(고양이)로, 아마야는 아울렛(올빼미)으로, 그리고 그렉은 게코(도마뱀)으로 변신하게 되고 본부에 모여 상황을 파악한 후 각자가 가진 탈것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함께 출동합니다.
어느날 파자마 삼총사의 본부에 조그만 새가 날아 들어왔어요. 예쁜 새를 보자 아울렛은 버디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이 기르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실 버디는 악당인 루나걸이 자신의 명령만 따르도록 훈련시킨 새였어요. 루나걸은 박물관의 항아리를 훔쳐서 파자마 삼총사가 출동하도록 만든 후, 버디를 이용해서 본부 건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만...
이 책에 포함된 야광 스티커들은 햇빛이나 전등과 같이 밝은 빛에 노출 시킨 후 어두운 곳에서 책을 펼치면 신기한 빛을 냅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16 pages
ISBN-10: 153441049X
ISBN-13: 978-1534410497
책 크기: 20.3 cm x 20.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Owlette learns all about the responsibility that comes with caring for a pet in this 8x8 storybook with glow-in-the-dark stickers based on PJ Masks, the hit preschool series airing on Disney Junior!
Owlette finds a bird in the PJ Masks headquarters and decides it’s the perfect pet for her. She thinks caring for a pet will be easy, but in reality, she just wants to have fun. Luna Girl notices the pet bird isn’t being cared for, and convinces it to help her turn headquarters into a giant Luna Magnet. The PJ Masks must save the headquarters and learn how to care for Owlette’s pet before it’s too l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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