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보라색 요술크레용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헤롤드의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헤럴드는 요술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면 헤롤드가 그린 그림은 실제 장면이 됩니다. 어느날 저녁 헤롤드는 해변으로 산보를 나갔다가 해적의 보물들을 찾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 위에 떠있는 해적선을 그렸다가, 해적선에서 해적을 만났습니다만, 보물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는 듣지 못하고 바닷물 속에 빠지게 됩니다.

바닷물 속에서 문어, 상어, 인어공주 등을 만난 해럴드는 거북의 등을 타고 물밖으로 나가서 무인도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동굴을 발견하고 동굴 속에 들어갔습니다만,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해롤드는 동굴 안에서 해가 떠있는 창문과 자신의 방을 그린 후, 창문 밑에 자기가 가장 아끼는 보물인 장난감들이 들어있는 박스를 그렸습니다. 보물을 찾기 위한 해럴드의 모험은 결국 자신의 방에서 가장 아끼는 보물인 장난감들을 발견하고 끝이 납니다...

계속되는 헤럴드의 신나는 모험이 어린 독자들의 눈을 사로 잡습니다. 단순한 그림이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책입니다.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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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하드커버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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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64 pages
ISBN-10: 0062655310
ISBN-13: 978-0062655318
책 크기: 19.7 cm x 16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Pick up the latest tale in the classic Harold and the Purple Crayon series and follow Harold as he hunts for treasure! This new story based on Crockett Johnson’s beloved character encourages readers to pick up their crayons and use their imagination to go wherever they’d like.

A moonlit walk on the beach makes Harold yearn for adventure on the high seas! With his trusty purple crayon in hand, the curious Harold finds a ship and sails off to meet a pirate captain, a mermaid, and sea creatures (some friendly and some frightening), in hopes of finding treasure!

Ever since the publication of Harold and the Purple Crayon in 1955, Crockett Johnson’s crayon-wielding hero has had a devoted following. This exciting new story featuring the classic character, with its clever and inventive twists, will delight fans old and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