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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지구와 육지, 그리고 대륙의 생성, 여러나라의 지도와 국기, 대표적인 건축물과 경치 등을 투명필름을 이용해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첫 발견 시리즈"는 정밀하고 선명한 그림, 투명필름을 이용한 그림의 변화, 간결하면서도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문장 등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풍부한 어휘를 익혀서 깊이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ISBN: 0590582828
책 크기 : 15cm x 17.5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Uses laminated pages and transparent overlays to introduce the continents and their formation, physical features, climate, inhabitants, and more.
From the Publisher
Atlas of Countries, A First Discovery Book, introduces young children to the continents of the world and their countries. Learn about different climates and time zones, important rivers and mountains, and more!
School Library Journal
Gr 1-3Two very basic overviews that feature heavy, slick pages and transparent overlays. Countries explains maps and globes, landforms, and the Earth's rotation and evolution. Except for the map of Europe, the maps of continents have art objects, buildings, etc., superimposed on them, adding even more information visually. There's hardly any text in Plantsit's mostly captions. Plants are organized by continent, and children might be a bit confused by seeing species common to North America listed under another continent. There is no note saying that some plants are found in several parts of the world. The overlays in this title are particularly effective, often showing the interior of a plant or animals living inside it. In both volumes, when appropriate, a small map or globe is included on the page to place what's being discussed. Jack Knowlton's Maps & Globes (HarperCollins, 1985) and David Burnie's Flowers (DK, 1991) cover some of the same material, but for slightly older readers.Peg Glisson, Dewitt Road School, Webster, 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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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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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부도? |
지구에 밤 낮이 나타나는 걸 필름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태양이 밝은 달 같지만 쉽고 재미있게 보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대륙이 모두 붙어있다가 점점 이동하다가 지금처럼 5대양6대주로 나뉜 대륙이동설에 대해..
지구에 밤 낮이 나타나는 걸 필름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태양이 밝은 달 같지만 쉽고 재미있게 보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대륙이 모두 붙어있다가 점점 이동하다가 지금처럼 5대양6대주로 나뉜 대륙이동설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북극과 남극에 대해서도 나오고 사회과부도에서처럼 각 대륙별로 나라이름과 상징적 그림이 나옵니다.
아메리카만 국기가 나와서 아쉽기는 하지만 남 북이 나뉜 한국도 나옵니다. 5층 석탑 비슷한 것이 나오지만 정확히 무슨 탑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이쁜 한복이 좋을텐데.. 아니면 남대문이라도..
여하튼 이런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저도 아직 아이가 어려서 보관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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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76) | 추천 (18) | 이은주 200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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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요~ |
처음 페이지를 열면 지구본이 떡~ 하고 나온답니다. 물론 필름의 앞뒷장에 각각 다른 대륙이 뜨구요. 달의
모양에 따라 지구의 밤과 낮이 바뀌는 것도 나오고 과학시간에 배웠던 땅의 중심부에서 표면까지 내부를 ..
처음 페이지를 열면 지구본이 떡~ 하고 나온답니다. 물론 필름의 앞뒷장에 각각 다른 대륙이 뜨구요. 달의
모양에 따라 지구의 밤과 낮이 바뀌는 것도 나오고 과학시간에 배웠던 땅의 중심부에서 표면까지 내부를
심층적으로 보여주는 단면이 나와요. 북극과 남극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유럽과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과
국기가 나오지요. 아즈택문명의 그림도 나오고 각각 특징적인 지형물들이 나온답니다. 물론 아파리카 아시아, 호주와
특히 우리나라도 나온답니다.
지명에 우리나라가 나와서 더욱 만족스러운 책이랄까요? 지금의 저희 애가 네살이라 아직 책의 활용면에서는
좀 이르지만 두고두고 볼책이라 미리 사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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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10) | 추천 (13) | 홍지연 200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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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본 대신... |
일전에 이마트엘 갔는데, 우리 아가가 지구본은 보자 말 그대로 광적으로 좋아하는겁니다.
손으로, 아니 온몸으로 웅켜 잡고 놓지 않는다고 하는 바램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 후 이 책이 벼룩에 나왔더군요.
사실..
일전에 이마트엘 갔는데, 우리 아가가 지구본은 보자 말 그대로 광적으로 좋아하는겁니다.
손으로, 아니 온몸으로 웅켜 잡고 놓지 않는다고 하는 바램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 후 이 책이 벼룩에 나왔더군요.
사실 아이 나이에 비해 너무 어렵지 않나 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가는 이 책을 보자마자 좋아하더군요.
지구본을 보았을 때처럼요.
오히려 100% 만족할거라 믿었던 다른 첫발견 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구 말이예요.
물론 아직 아기가 어려 이 책의 용도대로 설명을 해주지는 못합니다.
다른 물고기나, 개 등과 같은 책은 책이 의도하는대로 설명을 해줄수 있는데, 이 책은 그저
"어 지구다. 이건 또 어느 나라지, 정말 많은 나라가 있네.."
하면서 이 세상에 우리와 다른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치고 잇습니다.
아이가 자라면 정말 원래의 가치를 발하리라 확신하면서요.
혼자서도 잘 보는 책입니다.
아직 말을 못하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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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13) | 추천 (12) | 이은미 200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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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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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