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 #1 New York Times Bestseller
* #1 Publishers Weekly Bestseller
* selected for the Original Art 2016, The Society of Illustrators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출간 6개월 만에 16만부 판매
아마존 독자 서평이 1,000건 넘게 달린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림책.


세계적인 Illustrator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한국태생 제이미 김(한국명 김지명)의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베스트셀러 그림책입니다. 국내에서는 "엄마가 항상 곁에 있을게"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앞으로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할 아이에게, 살면서 만나는 그 어떤어려운 순간에도 너를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책입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아이가 되라고 격려하고, 설사 앙상한 가지만 남은 메마른 겨울이 오더라도 언제든 봄처럼 다시 피어날 테니까 괜찮다며 아이를 다독여줍니다. 아이를 낳고서 엄마가 만난 새로운 세상과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소중한 감정을 설명하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아이가 오던 날, 엄마가 꾼 네 편의 멋진 꿈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 꿈은 바다가 전하는 축복의 노래, 가지마다 피어난 잎사귀들이 들려주는 응원의 시, 사슴들이 뛰노는 바위 언덕이 알려준 아이의 미래, 별이 금빛으로 수놓은 아이의 운명에 대한 것입니다. 자연의 속삭임 같은 글들은 아이와 더불어 엄마 자신에게도 축복처럼 다가옵니다. 더불어 이야기만큼이나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들도 엄마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그림 속에서 엄마는 수많은 나비가 춤추는 바다 위에 배를 띄워 아이와 항해를 하거나, 꽃으로 엮은 초승달 위에 포근하게 기대어 있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충만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 그렇게 행복해지는 시간 속에서 좋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메시지는 더불어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하는 응원이 되어줄 것입니다.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되뇌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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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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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2 pages
ISBN10: 1534426310
ISBN13: 978-1534426313
책 크기: 28.7 cm x 23.6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n the tradition of Emily Winfield Martin’s The Wonderful Things You Will Be and Nancy Tillman’s On The Night You Were Born, popular FOX news anchor Ainsley Earhardt’s lyrical lullaby inspires children to follow their dreams and passions.

FOX and Friends cohost Ainsley Earhardt’s debut picture book shares precious life lessons parents can pass onto their children so that they can follow their hearts, dreams, and passions.

Take Heart, My Child is a lyrical lullaby, and Ainsley shares her own hopes and dreams, and lets her child know that whatever challenges life brings, “Take heart, my child, I will-or, my love will-always be there for you.” It’s a universal message, one that all readers will relate to.

In the “Story Behind the Story,” Ainsley talks about growing up and how her father would write messages to her and her siblings each morning, leaving notes at the breakfast table, so that his children would know they were loved, empowered, protected, and cher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