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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1952년 New York Times Best Illustrated Book
2차례 Caldecott상을 받은 Alice Provensen의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독특한 그림이 어우러진 책입니다.
농장과 동물원 그리고 야생에서 살아가는 22가지 동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사자의 이발," "호랑이의 쓸쓸한 생일파티," "여우 골탕먹이기," "숲속의 늑대," "동물의 겨울나기," "동물들의 변장술"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잠잘 때 한 가지씩 읽어주면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 합니다.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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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 64 pages
ISBN: 0307156141
책 크기 : 30.9cm x 26.9cm
[ 영문 서평 ]
Join in on a lively look into the animal world. Twenty-two original stories and poems by Caldecott-winning artists Alice and Martin Provensen take you on a merry romp through farmyard, zoo, and forest. Here you will visit the barber for a lion's hair-cut, meet a tiger having a very unhappy birthday (no one is brave enough to come to his party!), and outsmart a wily fox. There is even useful and humorous advice, including "How to Recognize a Wolf in the Forest" and "How to Sleep Through the Winter." And, of course, all of these poems and tales are surrounded by the authors' engaging and ingenious art. Full of fun and imagination, this remarkable collection is sure to enthrall and delight all ages--a wonderful addition to any story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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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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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아이들 책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동물들에 관한 우화죠. |
역시나 아이들 책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동물들에 관한 우화죠.
64page나 되는 책이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도 너무 새롭고 재미가 있어요.
동물들의 박람회라고 해도 좋을 것 같군요.
한 가..
역시나 아이들 책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동물들에 관한 우화죠.
64page나 되는 책이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도 너무 새롭고 재미가 있어요.
동물들의 박람회라고 해도 좋을 것 같군요.
한 가지 이야기씩 차례로 읽어 줘도 좋을 것 같구요.
그냥 쫙 펼쳐서 나오는 그림을 보고 바로 읽어 줘도 좋은 그런 책입니다.
아이의 독서량이 늘어났다 싶으시면 한 번 쯤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잠 잘 때 분량으로 압도해서 아이를 꿈나라로 보내보는 것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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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45) | 추천 (30) | 김대연 200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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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이야기 등 다양하게 구성된 아이디어 책이네요.. |
연령대가 넓은 이유가 있네요.. 이 책은 시, 그림만으로 된 내용, 이야기가 있는 내용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4살 아이가 그림만 구경해도 잘 봐요..
특히 첫 페이지 부터 앞글자를 본따 여우를 설명하는 것이나....
연령대가 넓은 이유가 있네요.. 이 책은 시, 그림만으로 된 내용, 이야기가 있는 내용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4살 아이가 그림만 구경해도 잘 봐요..
특히 첫 페이지 부터 앞글자를 본따 여우를 설명하는 것이나.. 사자 수염을 깎는 이발사 얘기..
동물원을 탈출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그림이
새들의 다양한 그림, 대조 그림, 그림만으로 읽는 내용,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여요..
어른이 봐도 구석구석 읽을 거리가 있네요..
그림도 특이해서 후회되지 않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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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48) | 추천 (26) | 이수정 200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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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한 번 보세요. |
제가 현명하지 않은 건지 몰라도 표지보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동물 이야기가 20여편 담겨져 있구요. 각각 별개의 이야깁니다.
시, wordless story, 줄거리 있..
제가 현명하지 않은 건지 몰라도 표지보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동물 이야기가 20여편 담겨져 있구요. 각각 별개의 이야깁니다.
시, wordless story, 줄거리 있는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all about birds'라는 이야기에는 온갖 종류의 새들이 등장하는데요, 일일이 사전찾기가 귀찮키까지
하더군요.
제 실력이 딸려서겠지만, 차라리 줄거리 있는 이야기는 이해하기 쉬운데
짧은 시나 간단한 이야기는 정확한 내용파악이 안 되더군요.
그림으로 대충 감만 잡지요.
하드커버지만 속은 미술시간에 쓰는 켄터지 재질이구요. 쉽게 찢어질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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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54) | 추천 (22) | 유은주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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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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