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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내가 누구인지 맞춰 보세요. 책에 뚫려 있는 구멍을 통해서 다음 페이지에 나올 동물들의 부분 그림을 보면서 어떤 동물그림인가를 Guessing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호랑이, 상어, 비버, 팽귄, 여우 등 야생동물들이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글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영어문장의 질문으로 어린 독자가 흥미진진하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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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 28 pages
ISBN: 0763606251
책 크기 : 23.1cm x 23.2cm
[ 영문 서평 ]
From School Library Journal
A die-cut peephole and textual clues invite youngsters to guess animals' identities and what young creatures will look like when they mature. In Guess What I Am, the first set of clues suggests a kind of cat with a long, curvy tail and stripy fur that lives in the jungle. The turn of a page reveals a tiger. A great white shark, a beaver, a king penguin, and a fox are also introduced through the peekaboo format. The lack of consistency to the theme, as when a shark's size is compared to cars, is sometimes jarring. In Guess What I'll Be, readers are invited to speculate about the future look of a tadpole, a flamingo chick, a caterpillar, a walrus calf, and a honeybee grub. In both books, scalloped borders cradle double-page spreads of smiling cartoon creatures done in brilliant acrylics. Although both titles make suitable additions for lap-sharing fun, the second book is a surefire win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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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까꿍책 아니네요.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