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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주는 다양한 공구들을 Ken Heyman의 선명한 사진과 Ann Morris의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합니다.
공구들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여러 용도로 사용되지요.
톱날을 가는 줄
머리를 깎는 가위,
면도를 하는 칼,
나무를 자르는 톱,
호박에 구멍을 파는 과도,
못질을 하는 망치,
땅을 파는 쟁기,
과일을 따는 원예가위,
요리에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들,
식사시간에 사용되는 숟가락, 젓가락, 스트로,
공예에 사용되는 플라이어, 뜨게바늘, 나무망치, 송곳,
수리나 수선에 사용되는 도구들,
청소용 도구들,
수업에 사용되는 도구들,
미술에 사용되는 도구들,
그 외에도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들...
책 말미에는 각 페이지에 수록된 사진이 찍힌 나라들을 표시한 세계지도와 사진 속의 도구들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습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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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688161650
ISBN-13: 978-0688161651
책 크기: 25cm x 20.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Do you use tools? Sure you do, anytime you eat with a spoon or drink with a straw or write with a pen! A French chef flipping crepes with her spatula; Salvadoran fishers mending nets with their marlinespikes; an American girl carving a jack-o'-lantern with a knife -- in every country of the world, people of all ages use tools to make their lives easier.
School Library Journal
A photographic journey around the world that looks at simple tools and how they make life easier. Full-color photographs and a minimal text depict children and adults cutting, pounding, digging, cooking, eating, cleaning, writing and counting, and drawing and painting. The photographs are candid shots of individuals using tools in their daily experience. A double-page spread features a miniature copy of each photo, the citation for where it was shot, and a more detailed explanation of the activity. A world outline map is also appended. This is a useful resource for units on workers. It would also be a good choice to spark an interest in geography along with Morris and Heyman's Loving (1990) and On the Go (1990, both Lothr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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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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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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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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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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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작가 |
Ann Morris의 시리즈를 모으고 있어요. home, bread 등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tools는 특히나 더 좋은거 같아요. 다양한 연장의 명칭을 정확히 알수 있는 사회책이라 좋네요. 어떻게 사용이 되는건지 사진만봐도 ..
Ann Morris의 시리즈를 모으고 있어요. home, bread 등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tools는 특히나 더 좋은거 같아요. 다양한 연장의 명칭을 정확히 알수 있는 사회책이라 좋네요. 어떻게 사용이 되는건지 사진만봐도 한눈에 알수 있으니 기능을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네요. 한줄로 나와있어 간결하지만 모든것을 알수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Ann Morris 책은 늘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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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88) | 추천 (52) | 반짝 2016/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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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좋아하는 아이라면! |
실제 사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지 않나요? 저희 집에도 이런 아이가 하나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실제 사진이 나오는 책들이 나오면 사지 않고 배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도 구입했습니다. 다양한 ..
실제 사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지 않나요? 저희 집에도 이런 아이가 하나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실제 사진이 나오는 책들이 나오면 사지 않고 배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도 구입했습니다. 다양한 사진이 나오고, 다양한 도구가 나와요. 저희 아이는 도구도 굉장히 좋아해서 이 책이 도착한 날 다른 책들보다도 이 책을 먼저 골라서 보더라고요. 그냥 그림, 사진만 봐도 충분한 책입니다. 만들어진지 꽤 된 것 같아서 사진도 많이 올드해요 그런데 그냥 정감이 있네요. 언제 그런 시간을 경험해보겠어요. 이런 올드한 사진을 통해서라도 간접 경험 해보는 것이지요 여전히 종종 골라오는 책으로 실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도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분명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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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4) | 추천 (41) | 율스맘 202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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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모리스 |
Bread를 쓴 앤 모리스의 글이에요.
어떻게 보면 사회, 과학, 지식 책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망치, 쟁기, 칼, 톱 등 우리 주변의 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용법들이 실사와 함께 영어로 표현되어요. 할아버지가 톱질..
Bread를 쓴 앤 모리스의 글이에요.
어떻게 보면 사회, 과학, 지식 책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망치, 쟁기, 칼, 톱 등 우리 주변의 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용법들이 실사와 함께 영어로 표현되어요. 할아버지가 톱질하는 모습 등등..
사진들이 선명하고 자세해서 영어 뜻을 몰라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가 사진을 거부감 없이 나름 흥미있게 쳐다 봐요.
쉬운 지식책으로, 지식 입문책으로 추천입니다.
J2~J3 수준의 책으로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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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27) | 추천 (38) | 쮸롱맘 201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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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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