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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빵과 여러 나라 사람들이 그 빵을 어떻게 먹는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는 넌픽션 책입니다. 문화가 다른 여러 나라의 구석구석을 ‘빵’을 가지고 여행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작가의 간단명료한 글과 글에 부합되는 사진작가의 엄선된 사진이 돋보입니다. 베이글, 토틸라, 바게트 등의 다양한 빵의 여러 모양, 크기, 맛에서부터 빵이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까지의 과정, 빵을 먹는 사람들 등 빵에 관한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사실들이 관찰된 대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이 뒷장에 붙여 있어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스토리송이 포함된 CD와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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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 CD
ISBN: 8954903002
책 크기: 24.5cm x 20.3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Celebrates the many different kinds of bread and how it may be enjoyed all over the world.
From the Publisher
What kind of bread do you eat? A bagel? A tortilla? A baguette? All over the world, wherever there are human beings, someone is eating bread. Ann Morris's simple text and Ken Heyman's dazzling full-color photographs reveal for young readers how people eat, and how people live, the world 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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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