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수많은 베스트셀러 논픽션 그림책을 만든 Anne Rockwell이 이 책에서는 밝은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해가 지면 어두운 하늘을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나타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이런 별들은 대부분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며, 태양 역시 항성입니다. 새벽에 지평선에서 반짝이는 별은 사실은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금성이며, 밤하늘에 긴 꼬리를 이끌고 나타났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별은 혜성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주위를 도는 달은 위성이라고 불리며, 태양계에는 대부분의 행성들이 여러개의 위성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항성, 행성, 혜성, 위성, 유성(별똥별) 등의 차이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아울러 별들을 서로 이어서 만든 별자리들이 우리들의 삶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과학자들은 별을 연구하기 위해 망원경과 인공위성을 사용합니다. 이런 별들은 단지 반짝반짝 빛나면서 밤하늘을 장식하는 존재가 아니라 농사나 항해와 같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쳐 왔으며, 신비로움과 호기심의 대상으로서 우주를 향한 끝없는 탐사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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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24 pages
ISBN-10: 0152163603
ISBN-13: 9780152163600
책 크기: 22.9 cm x 22.9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Scientists use telescopes and satellites to study the stars. But even though they're far away, stars are part of your world, too! Just lift up your eyes to see.
Anne Rockwell explains the universe with bright pictures and simple text in a book that will delight any curious child's mind!


Booklist
"This is a book for adults to talk about with children . . . to raise big questions and open up discussion about the wonder of the universe."


Sesame Street Parents
"Told in language that kids will understand, making them feel right at home in the vast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