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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커다란 빨간 버스가 나오는 책으로, 버스에서 나는 여러가지 소리를 다양하게 엮었습니다. 버스 움직이는 소이, 와이퍼 닦이는 소리, 경적 소리, 운전사의 목소리, 승객들의 잡담소리, 아기 우는 소리와 달래는 소리 등 다양한 의성어들을 통해 빨간 버스에 실제 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지개 색깔의 동그란 바퀴와 소리가 나는 곳의 그림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더욱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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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16 pages
ISBN : 0859537978
책 크기 : 16cm x 16cm
[ 영문 서평 ]
Children's Literature
Teachers often bemoan the loss of interest in nursery rhymes because they have traditionally been one of the earliest listening and learning experiences for children. They prepare youngsters for the notions of pattern and rhyme. They are often repetitive, which is both comforting and instructive. They are usually silly, adding an element of humor that makes reading fun. Now some of the favorite nursery rhymes and songs have become small board books with holes, each with a different illustrator. In this case, the holes are one of the wheels on the bus, but the hole becomes smaller and smaller on each page. There are also holes revealing miscellaneous other details and in one case, a window pops out like a puzzle piece. Soon, however, the piece will have disappeared and the window will be a hole like all the others. The bus is filled with a multicultural cast of children and grown-ups. On each page, the bus is being chased by a crazy character뾞 magician whose rabbits and birds are flying all over in the rain, a clown, a skater with ribbons and butterflies flowing around her. On the next page, the crazy character can be found hiding behind the children in one window of the bus. It's a new take on a favorite song. The illustrations are lively and colorful and full of searchable details. Part of the "Board Books with Holes" series. 2001, Child's Play, Ages 3 mo. to 3. - Karen Legge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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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저렴해졌네요
보드북이라서 더 좋은 책..
두 개나 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