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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의인화된 동물들이 다양한 교통수단들을 소개하는 Amazing Machines 시리즈입니다. 밝은 색상의 만화풍 그림에 라임으로 된 간결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환자를 긴급 수송해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앰뷸런스에 대해 소개합니다.
상황실에 응급환자를 이송해달라는 전화가 오면, 앰뷸런스가 신속하게 출동을 합니다.
앰뷸런스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싸이렌을 울리고 경광등을 번쩍이며 달려 갑니다.
앰뷸런스 안에는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지혈붕대나 다양한 약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환자의 호흡을 도와 줄 산소마스크와 골절 환자를 위한 부목도 실려 있고,
거동이 어려운 환자를 실어나르기 위해서는 스트레쳐(들것)를 이용합니다.
일단 환자를 앰뷸런스에 태운 후에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며,
병원에 미리 무전으로 연락해서 의료진이 대기하도록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는 응급구조사가 환자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봐줍니다.
병원에 도착하면 병원 직원이 환자를 신속하게 의사에게 안내해 줍니다...
도로에서 종종 마주치는 앰뷸런스의 모습과 하는 일들을 간결한 문장과 사실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앰뷸런스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고, 앰뷸런스가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24 pages
ISBN-10: 0753474581
ISBN-13: 978-0753474587
책 크기: 20.2 cm x 20.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urn on the siren and zoom down the streets with some animal paramedics in this cheerful picture book all about ambulances. Lively wordplay, vibrant art, plus a visual dictionary, make this title a must-have for bookshelves everywhere.
This book is filled with humorous rhyming text by the award-winning poet Tony Mitton, which perfectly complements Ant Parker's bold, bright illustrations. A picture dictionary identifying ambulance parts builds vocabulary and makes learning about ambulances exciting and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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