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너무 유명해서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책.
Eric Carle의 가장 유명한 그림책이며, 출간된 후 40여년이 지나도록 해마다 베스트셀러의 맨 앞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입니다. 만일 어린이 책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가장 앞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책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필독서가 된 책입니다.
반복되는 운율을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 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동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동물 이름과 색깔을 영어로 말하는 법도 배울 수 있지요.
큰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32 pages
ISBN-10: 0805017445
ISBN-13: 978-0805017441
책 크기: 26cm x 21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ith more than two million copies sold,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has opened up a world of learning to a generation of children. For this edition, created for the twenty-fifth anniversay in 1992, Bill Martin, Jr., restored his text to its original wording. And Eric Carle created all new pictures--based on the originals, but clearer, brighter, and truer to the colors they represent.
Bill Martin has been devoted to writing children's books for more than thirty years. He has a Ph.D.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he has long been a proponent of using rhyme and rhythm to teach young children how to read.
Eric Carle, illustrator of many beloved children's books, was born in the United States, but spent his early years in Stuttgart, Germany, where he studied art and design at the Academy of Applied Art.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was the first book he illustrated.
From School Library Journal
In this new edition of the popular classic (Holt, 1983), the same clean design and crisp text remain. Illustrations, however, have been slightly altered. Stronger colors and more texture help delineate animal bodies more sharply. Positions and shapes are slightly changed, resulting in a less static look. Red Bird is shown in flying position with a sleeker body, sharper beak, and more carefully defined tail and wing features. Yellow Duck has webbed feet and an open bill; Blue Horse has black hooves and teeth showing; Green Frog a spotted back and pink tongue; the former Mother with pale pink skin has become Teacher with beige skin tones and darker hair. The overall effect is livelier and more interesting, although changes are minimal enough that the old edition is still serviceable. When replacements are in order, this will be a welcome addition.
Publishers Weekly
Carle's characteristically inventive, jewel-toned artwork forms a seamless succession of images that fairly leap of the pages, and educator Martin, ever tuned in to what children like best, has assembled a thoroughly rowdy menagerie . . . imitations of whose sounds will doubtless soon be echoing in many homes and classrooms. A visually and aurally splashy work, thisis a splendid successor to Brown Bear, one that no fan of that popular bruin will want to be without.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총 1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
 동물이름과 색이름을 한번에 외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책이 커서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페이퍼백에 비해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노부영 시디를 다운받아서 보유중이라서요...시디랑 샀다고 생각하고 하드커버로샀거든요.
벼룩이긴하지만 표지 뒷부분이 뜨거운것에 덴..
책이 커서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페이퍼백에 비해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노부영 시디를 다운받아서 보유중이라서요...시디랑 샀다고 생각하고 하드커버로샀거든요.
벼룩이긴하지만 표지 뒷부분이 뜨거운것에 덴것처럼 자국이 세군데나있어서
좀 속상해요..나름 평소보다 좋은 책을 샀다고 기대해서 그런가봐요.
책의 색감은 역시 너무 좋아요.
집에 에릭칼 그림을 너무 샀는지, 전부 시리즈같은 느낌이라서,
이제 다른 작가나 다른분이 그린그림을 사야할것같아요.
하지만, 책을 보면 볼 수록 이래서 유명하구나 싶은게
색감도 너무 예쁘고, 그림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빠지지 않네요. 책보고 노래만 불러도 일단 색이름정도는 다 외울것같아서 좋네요.
 |
평점  | 조회 (693) | 추천 (103) | 송은영 2010/08/03 |
| |
 입문 도서로 강추 |
역시 에릭칼이라는 생각이 드는 명불허전의 책입니다. 브라운 베어의 군더더기 없는 그림기법과 반복되는 챈트의 매력을 알게 되면, 왜 에릭칼의 책이 유아들의 첫 입문서가 되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책..
역시 에릭칼이라는 생각이 드는 명불허전의 책입니다. 브라운 베어의 군더더기 없는 그림기법과 반복되는 챈트의 매력을 알게 되면, 왜 에릭칼의 책이 유아들의 첫 입문서가 되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노부영의 음원과 함께 들으면 더 좋지만, 현재 저는 아기에게 책에 나오는 동물을 짚어주고 brown bear, red bird, yellow duck 등의 단어 인지에도 활용하고 있는 책입니다. 하드커버를 샀다가 어린 아기에게는 보드북이 낫다 싶어 보드북도 구매 했습니다.
|
| 평점 | 조회 (623) | 추천 (77) | 민트쪼꼬 2014/09/17 |
| |
 말이 필요없는 아기 첫 그림책 |
말이 필요없는 아기 첫 그림책입니다.
반복되는 운율은 아기들이 다음 내용을 예상하게 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아기들한테 첫 영어그림책으로 brown bear를 추천하더군요.
하드커퍼 판형..
말이 필요없는 아기 첫 그림책입니다.
반복되는 운율은 아기들이 다음 내용을 예상하게 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아기들한테 첫 영어그림책으로 brown bear를 추천하더군요.
하드커퍼 판형으로 샀더니, 그림이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색감은 에릭 칼답게 화려하면서 쨍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요.
저희 아기는 어려서 혼자 넘겨보면서 좋아하는 책은 아니고
영어 거부감 없이 노래로 불러주면서 읽어주면 좋아하는 책이예요.
CD를 함께 주지 않지만, 유튜브로 들어보니 음원도 참 아름다워요.
쉽게 외울 수 있어서 엄마가 불러주면 참 좋아합니다.
|
| 평점 | 조회 (521) | 추천 (75) | 마린이맘 2018/01/09 |
|  |
|
|
|
|
|
|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9.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