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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Wump 월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보다 매우 작습니다. 거대한 대양도 산도, 울창한 숲도 광활한 사막도 없습니다. 그곳의 대부분은 풀이 무성한 풀밭과 굽이치는 강과 호수를 끼고 있는 수풀들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적도 없고 아무런 위험이 없는 이상적인 곳입니다. 그들(Wump)은 단조롭지만 아주 만족스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철과 스틸로 된 거대한 괴물이 외계로부터 쿵하고 내려앉았습니다. 불과 연기를 내뿜으며 그들은 갑작스럽게 급강하하여 착륙하였습니다. 그때 작고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들이 계단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폴룩스 별에서 온 외계인들이었습니다. Wump 월드에는 어떤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요?
손잡이가 있는 비닐케이스에 포장된 Carry Along시리즈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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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44 pages) & Tape Set
ISBN: 0395584124
책 크기 : 24.4cm x 18.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Pollutians invade the Wump World and turn the green meadows into a concrete jungle.
Annotation
The Wump World is an unspoiled place until huge monsters bring many tiny creatures from the planet Pollutus.
Children's Literature
The Wumps lead a bucolic life on their own planet. One day they are invaded by the Pollutians, who it seems have overdeveloped and destroyed their own world. The Wumps flee in terror, as brigades of bulldozers and armies of machines are unloaded from the spaceships. Eventually the Pollutians outgrow the Wump's world and quickly depart for yet another. The Wumps are horror-stricken by the mess. Yet amid all the destruction, the Wumps find a patch of green and begin to rebuild. - Judith Gravitz
Review
"There is a maximum of animation in each sce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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