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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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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5개국에서 매년 1천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까이유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평범하지만 호기심 많은 주인공 까이유의 이야기들을 통해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교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유아용 도서입니다.
까이유가 보여주는 흥미로운 일상의 에피소드들은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어린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까이유 Step by Step 시리즈는 어린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독립적인 자아 형성을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까이유가 엄마나 아빠의 도움 없이 스스로 혼자서 칫솔질을 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마다 엄마는 까이유의 양치질을 해줍니다. 칫솔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꼼꼼하게 닦아주지요. 어느날 까이유는 자신도 혼자서 양치질을 할 수 있다고 아빠에게 말합니다. 아빠는 까이유와 함께 거울 앞에 서서 양치질을 하고, 까이유는 아빠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따라합니다. 아빠는 칫솔질을 하기 어려운 치아의 뒷면도 앞면과 마찬가지로 조그만 원으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닦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네요.
이제 까이유는 혼자서 칫솔질을 잘 합니다. 아빠는 까이유가 양치질을 하는 모습을 조언을 해주네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양치질을 할 때마다 까이유는 자신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밖에서 놀 대 까이유는 공룡인형의 이빨을 닦아주기도 하지요...
세트판에는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양치질을 하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 (하루 2회, 치약은 콩알만큼만,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때까지는 부모가 함께 양치질을 하면서 올바르게 하는지 감독하기, 음식이 꼈을 때는 치실을 사용하기, 설탕과 신 음식과 음료는 피하기...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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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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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24 pages) & A Toothbrush Set
ISBN-10: 2897180439
ISBN-13: 978-2897180430
책 크기 15.1 cm x 15.1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aillou isn’t a baby anymore. He wants to brush his teeth by himself. After breakfast and before going to bed, Caillou brushes little circles all around the surface of his teeth. The ones in the back are harder to reach, but Caillou tries his best. Either Mommy or Daddy is always by his side to give him a guiding hand or some pointers for next time. Caillou even takes care to brush his dinosaurs’ big teeth!
The Special Edition of Caillou: I Can Brush My Teeth includes a Caillou toothbrush and some great tips to take care of all those precious baby teeth.
The Deakin Review of Children's Literature
If the average toddler is anything like my three-year old niece, they will love this book! We read it six times over the course of a day. Caillou is growing up and wants to brush his teeth on his own without help from his parents. The story instructs the child to brush in little circles all around the mouth. While the story is a bit repetitive for an adult, this does not appear to be an issue with children and reinforces proper technique as recommended by dentists.
Children familiar with the Caillou television program might question why the parents look quite different from the same characters as presented on the show. My niece also astutely observed, “Where’s Rosie?” since the two-year old sister does not make an appearance. The story is simple, the illustrations colourful, and will hopefully encourage children to have fun brushing their teeth by themselves. However, you may have to buy your child sparkly toothpaste so they can brush like Caill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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