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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동물원이 보내 준 애완동물인 귀여운 강아지 인형과 플랩|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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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Zoo... 동물원에 애완동물을 한 마리 보내달라는 편지를 썼어요. 동물원은 커다란 화물상자를 보내왔지요. 그런데 그 안에는 덩치가 큰 코끼리가 들어 있었어요. 할 수 없이 다시 편지를 썼어요. 하지만 동물원은 기린, 사자, 낙타, 뱀, 원숭이, 개구리를 차레대로 보내왔지만 모두 애완동물로 키우기에는 적합하지가 않았지요. 마지막으로 심사숙고 끝에 보내준 동물은...
Flap을 열고 동물원이 이번에는 무슨 동물을 보내줬을까 맞춰보세요.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과 형용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18 pages) & Toy
ISBN: 033390396X
책 크기: 16cm x 16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Lion is too fierce. Camel is too grumpy. Monkey is too naughty. But there's one pet that is perfect - and now you can keep him for real! A soft toy puppy accompanies this lift-the-flap board book.
From the Publisher
Now in a Classic Board Book edition, "Dear Zoo" long has been a lap-time favorite. The story starts with a letter to the zoo requesting a pet. But as the colorful flaps reveal, most of the animals are inappropriate--until the perfect one arrives. Full color.
Children's Literature
Campbell's lift-the-flap book, imported from England two decades ago, now has a new, celebratory format as a board book. It's still the same story of a child writing to the zoo to request a pet. A series of animals are sent and rejected as too big, too tall, too fierce푫ntil at last the perfect pet arrives. It is necessary, of course, to lift the flaps to discover the animals rejected, and the one accepted. It makes for a nice little toddler-level guessing game. As there are new toddlers coming along every few years, Campbell's little book just might remain in print forever. 2002 (orig. 1982), Little Simon - Kathleen Ka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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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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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유익한 플랩북... |
여기서는 인형과 같이 파네요.전 그냥 보드북으로
있는데 강아지가 넘 귀여워서 선물해도 되겠어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고 동물들의 특징이 형용
사로 표현되어 있어서 영어기초단계의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
여기서는 인형과 같이 파네요.전 그냥 보드북으로
있는데 강아지가 넘 귀여워서 선물해도 되겠어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고 동물들의 특징이 형용
사로 표현되어 있어서 영어기초단계의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라 생각돼요. 코끼리는 big, 기린은
tall, 사자는 fierce, 낙타는 grumpy, 뱀은 scary,
원숭이는 naughty, 개구리는 jumpy.
grumpy는 좀 설명해주기 어려운데 나머지는
이해시키기 어렵지 않았답니다. 장난꾸러기짓을
할 때 You're a naughty little girl like monkeys!
라고 해주고, 으르렁하며 무서운 표정으로
fierce를 표현해주고 등등.. grumpy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주면 따라하기는 하는데 이해는
잘 못하는듯...
편지를 보내고 받고 하는 개념은 이해하지
못해도 플랩북 형식이라 쉽게 어린 유아들도
좋아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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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12) | 추천 (21) | 정수진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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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만으로도 아주 좋아요.. |
저는 보드북은 아니고, 얇은 책으로 있는데요..
책만으로도 정말 좋아해요..
이 상품은 인형까지 있으니 더욱 좋아하겠군요..
내용은 아직 어려서 잘 이해는 못해도, 동물들이 나오고 플랩 열면 속에 동물이 있고..
저는 보드북은 아니고, 얇은 책으로 있는데요..
책만으로도 정말 좋아해요..
이 상품은 인형까지 있으니 더욱 좋아하겠군요..
내용은 아직 어려서 잘 이해는 못해도, 동물들이 나오고 플랩 열면 속에 동물이 있고..
좋아한답니다.
더불어 노래까지 구해서 들려주세요.. 노래도 신나고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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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2) | 추천 (21) | 윤기원 200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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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이 함께 있어 더 좋아하네요. |
동물이름 알기 시작한 아이
플랩을 열면서 재밌게 봅니다.
새 책 받고 멍멍이는 숨겨놨다가
책 다보고 내밀었더니
넘어갑니다. ^^
큰책에 비해 안에 그림이 넘 작아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동물이름 알기 시작한 아이
플랩을 열면서 재밌게 봅니다.
새 책 받고 멍멍이는 숨겨놨다가
책 다보고 내밀었더니
넘어갑니다. ^^
큰책에 비해 안에 그림이 넘 작아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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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59) | 추천 (16) | 김현정 200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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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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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