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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Dear Zoo... 동물원에 애완동물을 한 마리 보내달라는 편지를 썼어요. 동물원은 커다란 화물상자를 보내왔지요. 그런데 그 안에는 덩치가 큰 코끼리가 들어 있었어요. 할 수 없이 다시 편지를 썼어요. 하지만 동물원은 기린, 사자, 낙타, 뱀, 원숭이, 개구리를 차레대로 보내왔지만 모두 애완동물로 키우기에는 적합하지가 않았지요. 마지막으로 심사숙고 끝에 보내준 동물은...
Flap을 열고 동물원이 이번에는 무슨 동물을 보내줬을까 맞춰보세요.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과 형용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테이프에는 먼저 책의 내용을 흥겨운 메로디로 불러주는 노래가 나오고, 동물 울음소리와 다양한 효과음이 들어 있는 Read along, 신나는 챈트, Sing along, 그리고 동물에 대한 형용사가 비어 있어서 아이들이 빠진 단어를 넣어서 노래를 부르는 missing word song이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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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18 pages) & tape set
ISBN: 0689825498
책 크기: 16cm x 16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Lift the flaps to see what the zoo has sent: the perfect pet - in the end!
Ingram
Children will love this book of zoo animals with its eight color flaps. "Big print and spacious pages are the setting of a series of flap-covered pictures, each of which is tidily centered on the page . . . just right for the ready-to-read."--Bulletin, Center for Children's Books.
Ingram
Now in a Classic Board Book edition, "Dear Zoo" long has been a lap-time favorite. The story starts with a letter to the zoo requesting a pet. But as the colorful flaps reveal, most of the animals are inappropriate--until the perfect one arrives. Full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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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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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테이프는 별로에요. |
테이프는 노래가 별로 흥이 나는것도 아니고, 테이프 진행이 너무 느린것 같네요. 울 쌍둥이들 이
테이프는 별로 안 좋아해요.
대신 책은 돌전후로 엄청 봤읍니다.
제가 "코는 어디있나, 여기"란 노래에 빗대어..
테이프는 노래가 별로 흥이 나는것도 아니고, 테이프 진행이 너무 느린것 같네요. 울 쌍둥이들 이
테이프는 별로 안 좋아해요.
대신 책은 돌전후로 엄청 봤읍니다.
제가 "코는 어디있나, 여기"란 노래에 빗대어 "사자는 어디있나? 여기. 강아지는 어디있나, 여기"이런식으로 읽어주었거든요.
그랬더니 무지 좋아했답니다.
플랩북이라서 더 좋아했구요. 대신 두 돌이 넘어서부터는 자기들이 이미 다 알아서 그런지 그렇게 자주 찾는 책은 아니랍니다.
대신 좀 크면 영어 공부할 때 이용하려고 테이프는 자주 틀지 않아요.
만약 이 책을 사신다면 그냥 책만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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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22) | 추천 (66) | 유진 200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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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입과 그림 모두 좋네염 |
플립북이라서인지 들춰보는 재미가 있네요
내용 자체도 참 아이디어가 넘쳐나죠
동물원에 편지를 보냈는데,,,,애완동물을 얻기 위한 편지,,,,,자꾸 애완동물에 맞지 않는 동물들만
보내옵니다
커다란 나무 상..
플립북이라서인지 들춰보는 재미가 있네요
내용 자체도 참 아이디어가 넘쳐나죠
동물원에 편지를 보냈는데,,,,애완동물을 얻기 위한 편지,,,,,자꾸 애완동물에 맞지 않는 동물들만
보내옵니다
커다란 나무 상자 위엔 약간의 형용사로 된 힌트가 있고 플랩북을 열면 정답인 동물들이 하나씩
들어가 있죠
코끼리,기린,사자,낙타,바구니엔 뱀이,작은 상자엔 원숭이가,아주 작은 상자엔 개구리,,,,,,,,
그리고 마지막 동물은 애완동물인 강아지가 나오네요
이 책은 영어에 초보인 아이가 봐도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고 능숙한 아이에게도
쉽지 않게 느껴질 것 같아요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테입에 있죠
적절한 효과음이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게 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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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80) | 추천 (56) | 김연희 200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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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특징을 간단히~~ |
책을 사기 전에는
단순이 동물이 플랩안에 든....동물인지책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사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하프에서 싸게 나와서 샀습니다.
그런데...왠걸....기대이상의 책입니다.
단순히 동..
책을 사기 전에는
단순이 동물이 플랩안에 든....동물인지책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사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하프에서 싸게 나와서 샀습니다.
그런데...왠걸....기대이상의 책입니다.
단순히 동물 플랩북이 아닙니다.
동물원에 편지를 쓰지요..pet애완동물을 보내달라는...
그래서...동물원에서 하나씩 보냅니다.
처음엔 코끼리를 보내지요....
어...그런데.... he was too big.
너무 커요...그래서....다시 돌려보내요..(i sent him back==>페이지마다 반복되지요..)
각 장마다.....상자가 하나씩 등장합니다...
상자의 크기나, 상자겉에 씌어져 있는 말로..
일단 동물을 유추해 낼 수 있구요...
그동물의 간단한 특징을 들어서..다시 돌려보내는 이유가 하나씩 나옵니다.
이것이 이책의 가장 큰 특징 같습니다.
노래도 너무 흥겹구요...
5살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늦게 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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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58) | 추천 (56) | 김수미 200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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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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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