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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곰에 관한 다양한 작가들의 18가지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선집입니다.
18권의 원작의 스토리를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삽화 그림은 원작 그림 중에서 발췌해서 수록하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들을 한 권에 모아 놓았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18권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We're Going on a Bear Hunt
* This is the Bear and the Picnic Lunch
* Skip Trip
* Laska the Polar Bear
* Where's My Teddy?
*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 Midnight Teddies
* Little Mo
* A Visit from Bear
* Sailor Bear
* Wobble pop
* First Snow
* Hello, Good-bye
* Eat Your Dinner
* When the Teddy Bears Came
* Ben and the Bear
* My Old Teddy
* Let's Go Home, Little Bear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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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93 pages
ISBN-10: 1564026531
ISBN-13: 978-1564026538
책 크기 : 26.3cm x 18.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collection of nineteen beloved illustrated stories and poems specially designed for any true bear lover includes such favorites as This Is The Bear, We're Going On A Bear Hunt, and Let's Go Home, Little Bear.
School Library Journal
This collection of 18 bear stories by various authors and illustrators is not a success. Many of the selections are lackluster and the widely different illustrative styles often clash. The overall layout and design is also weak. For example, Michael Rosen's retelling of ``We're Going On a Bear Hunt,'' illustrated by Helen Oxenbury, is reproduced in three or more panels to a page, and the pictures are so small that most detail is lost. John Burningham's Skip Trip and Wobble Pop, originally done as board books (Viking, 1984; o.p.), are crowded on a double-page spread, the figures and text jammed closely together giving a chaotic rather than active appearance. Children's literature abounds with wonderful bear stories so this hodgepodge is an unnecessary purchase.
BookList
Preschoolers who want "big, thick" books like their older brothers and sisters will be thrilled with this collection of bear stories. The anthology format means that tales originally published in pictur|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e-book?
전자책(electronic book)이라고도 불리우며, 책의 내용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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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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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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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감동입니당~~~ |
몇 일전,
애들이 오랜만에 일찍 취침을 해서
저녁시간에 느긋하게 하프에 접속해서 얻은
The Candlewick Book of Bear Stories (하드커버)는
대박!!! 완전 감동입니당~~~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놓았..
몇 일전,
애들이 오랜만에 일찍 취침을 해서
저녁시간에 느긋하게 하프에 접속해서 얻은
The Candlewick Book of Bear Stories (하드커버)는
대박!!! 완전 감동입니당~~~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놓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을 주제로한 이야기들이 한 권에
아주~~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
1. We're Going on a Bear Hunt
2. This is the Bear and the Picnic Lunch
3. Skip Trip
4. Laska the Polar Bear
5. Where's My Teddy?
6.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7. Midnight Teddies
8. Little Mo
9. A Visit from Bear
10. Sailor Bear
11. Wobble pop
12. First Snow
13. Hello, Good-bye
14. Eat Your Dinner
15. When the Teddy Bears Came
16. Ben and the Bear
17. My Old Teddy
18. Let's Go Home, Little Bear
위의 책 제목만 봐도 느낌이 팍! 오신 분들이 계실 듯합니다. ^^
Helen Oxenbury, John Burningham, Jez Alborough, Virginia Miller 등등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이렇게 한 권에 묶어 놨다니... 감동이죠.
Skip Trip, Eat Your Dinner, Sailor Bear 외에도 갖고 싶었던 책들이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요. ^_^
음...
We're Going on a Bear Hunt 를 예로 설명하면,
이 책에는 8페이지 분량으로 나와 있는데,
압축된 페이지 탓인지 기존에 봐 왔던 책과는 다른 느낌이랄까...
다른 책들도 이렇게 편집되어 한권에 묶은 듯 한데, 좋습니당~
게다가 하드커버라니...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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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03) | 추천 (16) | 기민수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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