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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미국에서 TV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Bear in the Big Blue House" 시리즈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Big Blue House에 사는 오조와 친구들은 모두 크리스마스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쿠키도 만들고, 트리도 장식하며, 집 바깥에도 예쁘게 장식합니다만, 가슴 한 구석에는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모두 흰 눈이 내리기를 바라면서 하늘을 쳐다 봅니다만, 눈이 올 기미가 전혀 없습니다. 눈이 안오면 산타는 썰매를 타고 오지 못할 것이며, 그러면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빅베어는 크리스마스가 눈과 선물을 위한 날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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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24 pages
ISBN-10: 0689858051
ISBN-13: 978-0689858055
책 크기 : 20.3cm x 20.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t's Christmas Eve, and there's not a snowflake in sight! Ojo, Tutter, Treelo, Pip, and Pop are trying their best to be merry and bright, but they're really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a little help from Bear, they realize that Christmas isn't just about snow and presents, it's about sharing a special time with those you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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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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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이해 시키긴 어렵진만.. |
여름 바다를 다녀오고 나서 부터 눈이 오길
하루가 멀다하고 기다리는 저희집 딸아이가
떠오르는 책이에요...
아직 눈이 오면 산타가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것
까지는 연관시키지 못하지만, 11월 들어서 부터는..
여름 바다를 다녀오고 나서 부터 눈이 오길
하루가 멀다하고 기다리는 저희집 딸아이가
떠오르는 책이에요...
아직 눈이 오면 산타가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것
까지는 연관시키지 못하지만, 11월 들어서 부터는
알고 틀어대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캐롤을 틀고 춤추고 하루 한번은 하고 지나가네요..
아이들의 동물적 감각(?)인지...나 원참...
아무튼, 이참에 크리스마스의 본래의 의미를
알려 줘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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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20) | 추천 (18) | 한란희 200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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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로만 보다가 책보니 좋네요. |
비디오테이프로 big blue house씨리즈는 많이 봤거든요.
애들이 주제곡 노래를 좋아해서("바니" 처럼...) 아주 익숙한 캐릭터인데,
마침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어서,
무슨 책이 좋을까 하다가 구입한건데,
잼..
비디오테이프로 big blue house씨리즈는 많이 봤거든요.
애들이 주제곡 노래를 좋아해서("바니" 처럼...) 아주 익숙한 캐릭터인데,
마침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어서,
무슨 책이 좋을까 하다가 구입한건데,
잼있어요~^^
그림 보면서 애들한테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익숙하게 해주고,
좋아하는 캐릭터라 더 재밌어하는거 같아요.
내용은 그냥 .... (갠적으루 내용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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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45) | 추천 (15) | 박연준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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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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