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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3학년생 그레이스 스튜어트네 반에는 그레이스라는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아이가 3명이 있습니다. 그레이스는 다른 아이들로부터 구별하기 위해 자기 이름을 "Just Grace"라고 정했습니다. 그레이스는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의 사진을 찍는 것과 만화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마음이 상해 있는 것을 잘 알아차리고,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아이입니다.
이 책의 주제는 친구와의 참된 우정입니다. 그레이스의 절친인 미미의 옆집에 새로운 아이 맥스가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그레이스가 가족과 여행을 떠난 사이에 그레이스의 걱정이 현실이 되었네요. 미미와 새로 이사 온 맥스가 절친이 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미미는 그레이스가 제일 싫어하는 새미와도 친해졌어요. 학교에서 그레이스는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다른 그레이스 2명과 함께 한 조가 되어서 숙제를 해야만 하게 되고...
다양한 만화, 사진, 유머러스한 그림 등이 포함되어 있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베스트셀러 | 닫기x |  What is 챕터북?
리더스 시리즈보다는 좀 더 어려운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절(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서 본격적인 영어 독해를 하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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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144 pages
ISBN-10: 0618934820
ISBN-13: 978-0618934829
책 크기:19.3cm x 1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fun new boy has just moved in next door to Grace’s best friend, Mimi. When Grace has to go away on a family trip during school, she is terrified that when she comes back Mimi will be best friends with Max instead! After her trip, not only does it seem her fear has come true, but Mimi is even friends with the disgusting Sammy. Now Just Grace has to team up with two other Graces in her third-grade class for a school project, including the Big Meanie.
Booklist
Harper's strength is her understanding of third-grade angst...she explores with a comic touch... Suggest this reassuring look at friendship adn family to fans of Judy Moody and Clementine.
School Library Journal
Dealing with the problems of friendship and change in a lively way...a good addition to the middle-grade shelves.
Midwest Book Review
A moving story of Grace's growing understanding of others makes for a fine pre-teen leisure 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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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