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전 세계 75개국에서 매년 1천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까이유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평범하지만 호기심 많은 주인공 까이유의 이야기들을 통해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교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유아용 도서입니다.

까이유가 보여주는 흥미로운 일상의 에피소드들은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어린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까이유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서랍장을 열어봤는데,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엄마가 까이유의 옷들을 다시 세탁하기 위해 가져간 것이었어요. 옷을 벗고 있는 까이유의 모습을 본 아빠는 까이유에게 자기 옷을 입어보라고 하네요. 아빠옷을 입으면 당연히 너무 커서 헐렁하겠지요. 하지만 까이유는 아빠의 반바지와 셔츠를 입고, 아빠의 모자를 쓰는 것이 너무나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아빠에게 콧수염도 그려달라고 했지요. 커다란 아빠옷을 입고 콧수염까지 그린 까이유는 멋진 해적으로 변신했네요. 아빠옷을 입고 변신하는 놀이는 아이와 아빠간의 유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을 최우선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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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24 pages
ISBN-10: 2894504888
ISBN-13: 978-2894504888
책 크기: 20.2 cm x 20.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aillou finds nothing to wear in his dresser drawer, but Daddy comes up with a fun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