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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베스트셀러 그림책인 "The Pet Dragon"의 저자이며, 뉴요커, 뉴스위크, 뉴욕타임즈, 와이어드 등 다수의 잡지의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린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Christoph Niemann의 작품입니다.
트럭은 어떻게 움직이는걸까?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화물선은 어떻게 바다를 떠다닐까?
롤러는? 기차는? 굴착기는? 자전거는?...
온갖 교통수단들이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서 어린 아이다운 기발하고 깜찍한 상상으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책입니다.
비행기 안에는 많은 새들이 날개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기차 안에서는 원숭이들이 바퀴와 연결된 컨베이어벨트 위를 열심히 달리기 때문에 기차가 움직이고,
롤러 안에서는 앵무새가 앞뒤 바퀴에 누워 있는 곰들을 간지럽혀서 곰들이 데굴데굴 구르는 바람에 크고 무거운 롤러바퀴가 굴러간다네요...
큰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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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2 pages
ISBN-10: 0062019635
ISBN-13: 978-0062019639
책 크기: 30 cm x 23.6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How do things work?
Hmmm.
Let me think.
That's How!
Christoph Niemann invites you to look below the surface in this visual exploration of the way things work. Turns out there is more to it than meets the eye!
Publishers Weekly
Niemann's (Subway) dialogue between a freckle-faced girl and a boy in a red T-shirt provides a carefree antidote to earnest books of diagrams explaining complex mechanisms. "How does a truck work?" the girl asks, her question hanging in an oversize word balloon above her head. "Hmmm..." says the boy. "Let me think." A cutaway view of the truck (contained within the boy's speech bubble on the next spread) shows a lion inside it, peddling a set of gears and chains. "That's how!" says the boy, index finger raised for emphasis. Further on, in the dark interior of a freighter, an octopus twirls the tail of a whale like a propeller to drive it through the water, while a steamroller is revealed to be powered by two bears rolling over and over as a parrot tickles them. The whole thing conjures up a wide-eyed instructional filmstrip from the '60s. It's fine parody; even the youngest readers will understand that Niemann's drawings are make-believe. Joyfully liberating modern machinery from the laws of physics - while maintaining a dash of rationality - this is another winner for Niemann.
School Library Journal
In this deceptively simple picture book, a boy entertains his friend with cleverly imagined ideas about how a number of vehicles work. When she asks about a truck, he responds, "Hmmm...let me think." A flip of the page shows a yellow lion pedaling a bicyclelike chain and gears inside a black truck. The scene takes place in a huge word bubble over the boy's head, along with the words, "That's how!" The girl responds, "Wow!" And that is pretty much the pattern of the entire book. The freighter is run by an octopus winding a whale's tale, the steamroller by a bird tickling two bears, and so forth, until the three final spreads. When the girl asks how a bicycle works, the boy thinks, and, in a reversal of roles, she says, "I know!" and she rides off on the bike: "That's how!" The mixed-media digital illustrations are saturated full-bleed spreads, the word bubbles lend a comic-strip feel, and the children's clothes change color to match each machine. Boy, girl, animals, and vehicles are all done in bold colors and have a cartoonish, childlike sensibility. The large trim size, popular topic, and brightly colored artwork will work well in storytimes, where children will happily chime in for the refrain with each page turn. A surefire hit to fill the constant demand for vehicle books.
Kirkus Reviews
Bold, brightly colored graphics, big, brushed letters and patent silliness catch the eye but perhaps not the imagination. A little girl asks a little boy, "How does a truck work?" The boy says, "Let me think," as they both regard a shiny red panel truck. On the next page, a silhouette cutaway of the truck is shown, with a supine lion turning the gears with his toes. "That's how!" he says. The girl responds, "Wow!" And so it goes. The girl asks a question, the boy thinks about it, the visual shows some very odd animals providing the engine for a pink airplane (birds with fuchsia feet), a steamroller (a parrot tickling some highly amused bears), a train (a kitchen full of monkeys). Finally, the girl asks about a bicycle, but before he can answer, she climbs aboard, puts on her helmet and rides off. "Wow!" he says. Ink drawings and digital shapes make for a smooth, cartoony surface. It all feels sexist and gender-divisive, even though the girl makes the final—correct—point. Young readers might admire the boy's powers of invention (the pink bunny manipulating the green lizard inside the backhoe is really quite something), but they might also wonder both why he pontificates so and why she bothers to ask. A nifty concept doesn't quite make it in exec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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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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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 |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와 트럭, 비행기, 화물선 등이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어떻게 작동하는지)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종류의 그림책은 아니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와 트럭, 비행기, 화물선 등이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어떻게 작동하는지)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종류의 그림책은 아니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에요. How does [ ] work? 와 That\'s how!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글밥도 이게 다라서 어렵지 않아요. 기차나 비행기가 움직이려면 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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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36) | 추천 (8) | 재우맘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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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책... |
표지그림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4살.... 보는것마다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물어보는 시기라....
이 시기에 That\'s How!같은 책이 딱일것 같았어요.
트럭, 비행기, 기차, 포크..
표지그림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4살.... 보는것마다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물어보는 시기라....
이 시기에 That\'s How!같은 책이 딱일것 같았어요.
트럭, 비행기, 기차, 포크레인 등 탈것들도 많이 나오고,
동물들도 많이 나와서 아이가 좋아해요.
이건 어떻게 움직이지? 물어보면 궁금해하면서 뒷장도 넘기구요.
근데 몇번보고 외우고나니깐 재미가 덜한가봐요.
계속 꺼내보지는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하드커버보다 페이퍼북이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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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5) | 추천 (6) | 마리안느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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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이 기발하고 아이가 좋아해요 |
탈 것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를 위해서 샀어요.
탈 것들이 어떻게 움직일까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는 정말 재미있는가봐요.
영어로 읽어주니 답답해해서 우리 말로 읽어주니 눈이 반짝반짝
..
탈 것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를 위해서 샀어요.
탈 것들이 어떻게 움직일까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는 정말 재미있는가봐요.
영어로 읽어주니 답답해해서 우리 말로 읽어주니 눈이 반짝반짝
그 뒤로는 영어로 읽어주고 있는데
반복되는 표현이 나오니까 어설픈 발음으로 따라하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을 사게 되어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창의성에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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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3) | 추천 (5) | 향기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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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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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