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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어린 아이의 손에 쏙 들어맞는 작고 앙증맞은 미니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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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메이지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오리, 나비, 물고기, 토끼, 기니아 피그, 백조, 거위, 암탉, 수탉, 고양이, 개, 타조, 공작새, 말, 소, 양, 돼지, 재규어, 얼룩말, 금붕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이지책의 특징인 굵은 윤곽선, 밝은 색상, 단순한 그림 등이 어린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는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22 pages
ISBN: 0744544092
책 크기: 6cm(가로) x 6cm(세로) x 4.8cm(두께)
[ 영문 서평 ]
Synopsis
A fabulous new collection of chunky board books starring Maisy and her friends. Join the inimitable Maisy in her vest and pants before she puts on a variety of her favourite colourful costumes, ending in her dressing gown and pyjamas. See her with all her favourite animals milking a cow or riding a horse; her favourite things - gingerbread, rainbows, Christmas trees; and her favourite toys. The perfect size for little hands, each book has twenty-two bright and fun pages, packed with everything Maisy lo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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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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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갈 때 가지고 가면 좋겠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이름을 예쁜 그림과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요.
나비, 토끼, 고양이, 개, 공작, 말, 양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죠.
이 책은 보통 외국에서 ‘Chunky Board book’이라고 하는 형..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이름을 예쁜 그림과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요.
나비, 토끼, 고양이, 개, 공작, 말, 양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죠.
이 책은 보통 외국에서 ‘Chunky Board book’이라고 하는 형태예요.
아이들의 자그마한 손에 쏘옥 들어올 만큼 아주 작은 크기이지요.
어디를 가든 가지고 다니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하지만, 동물책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적극 권하고 싶진 않아요.
동물원 갈 때 가지고 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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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294) | 추천 (77) | 김대연 200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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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록 귀여워요. |
블럭 보드북이 뭔가 궁금하기도 하고 평도 좋아서 구매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처음엔 너무 작아서 잘 볼까 싶었는데 아이의 자그마한 손에 쏙~ 들어와서인지
장난감처럼 거의 꼭~ 들고 다니네요.
처음..
블럭 보드북이 뭔가 궁금하기도 하고 평도 좋아서 구매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처음엔 너무 작아서 잘 볼까 싶었는데 아이의 자그마한 손에 쏙~ 들어와서인지
장난감처럼 거의 꼭~ 들고 다니네요.
처음엔 모양이 신기해서인지 가지고 놀기만 하고 내용은 별 관심이 없는듯 하더니
며칠이 지나니깐 단어를 읽어주면 열씨미 듣고 있네요.
오늘은 잘때도 꼬옥 손에 붙잡고 자네요.
유아들 눈높이에 잘 만든것 같아요.
몇페이지 안되는것 같아도 동물들이 꽤 나오고 내용도 나름 알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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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83) | 추천 (75) | 박현진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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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이야~ |
상세페이지를 잘못봐서 책이 이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잘 못 온 책인줄 알았답니다
아이고~~소리를 내며 책을 보는데
아이가 이 책을 젤 먼저 가져가서 보네요
여태 봐 왔던 동물이며 곤충이며 작은 책 안에 있..
상세페이지를 잘못봐서 책이 이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잘 못 온 책인줄 알았답니다
아이고~~소리를 내며 책을 보는데
아이가 이 책을 젤 먼저 가져가서 보네요
여태 봐 왔던 동물이며 곤충이며 작은 책 안에 있으니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내요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네요 물론 보드북이라 두껍긴 하지만..잃어버릴 염려 안해도 되겠어욤..ㅎㅎ
넘 귀엽고 깜찍한 책..어릴수록 더 권장할만한 책인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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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47) | 추천 (72) | 곽현진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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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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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