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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보라색 요술크레용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헤롤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해럴드는 산타크로스가 오기 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야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헤럴드는 요술 크레용으로 하늘 에는 북두칠성을 그리고 땅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모습을 그려서 자신이 있는 곳을 북극으로 바꿨습니다. 해럴드는 지붕에서 나오는 산타크로스의 모습을 그린 다음 순록 썰매와 선물 꾸러미를 그려 산타크로스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처음에 그렸던 달 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고, 벽난로와 소파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벽난로 옆에는 산타크로스가 선물을 넣어줄 커다란 양말을 그리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 서지 정보 ]
Edition : Paperback: 48 pages
ISBN-10: 0062428624
ISBN-13: 978-0062428622
책 크기 : 19cm x 15.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t's Christmas Eve and Harold needs a Christmas tree. So, with purple crayon in hand, he sets off to find one. Before long, Harold arrives at the North Pole, where a snowbound (and very purple) Santa Claus needs his help to save Christmas! Harolds Christmas adventure is as fresh and funny today as when it was first published in 1957. Now back in print after forty years, Harold at the North Pole will delight fans old and new. In celebration of the re-release of Harold at the North Pole, all five ingenious and endearing picture books about the purple-crayon-wielding Harold are being reissued. A bold and bigger trim size along with bright and engaging treatments of the original cover art bring these treasured books to new generations of Harold fans!
Synopsis
Back in print after 40 years! Harold, star of the perennially popular Harold and The Purple Crayon, needs a Christmas tree. So, with purple crayon in hand, Harold travels to the North Pole, where a snowbound (and very purple) Santa Claus needs his help to save Christmas!
Children's Literature
A classic Christmas tale has been reissued by HarperCollins. Harold and his purple crayon are off on an adventure to find a Christmas Tree, but they end up at the North Pole. It is a good thing, because Santa needs help and the resourceful Harold knows just what to do. As with his other adventures, there are plenty of twists and inventive solutions in this delightful whimsical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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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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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 |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Harold라는 주인공이 보라색 크레용으로 만들어 내는 기발하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이야기예요. 하얀 배경위에 보라색만으로 펼쳐지는 그림들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Harold라는 주인공이 보라색 크레용으로 만들어 내는 기발하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이야기예요. 하얀 배경위에 보라색만으로 펼쳐지는 그림들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장면마다에서 보여 지는 Harold의 동작이나 표정들은 가히 아이들이 보기만 해도 좋아하게 만드는 귀여운 이미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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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98) | 추천 (81) | 박혜경 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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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으로의 여행 |
보라색 크레용으로 온갖 환상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해롤드 책입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책이랍니다. 해롤드는 산타가 오기 전에 나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북극으로 떠납니다. 눈이 엄청 쌓인 그 곳에서(물..
보라색 크레용으로 온갖 환상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해롤드 책입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책이랍니다. 해롤드는 산타가 오기 전에 나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북극으로 떠납니다. 눈이 엄청 쌓인 그 곳에서(물론 자기가 다 그린 거지만) 산타의 집을 발견하고 산타가 나올 수 있도록 굴뚝을 그려주지요. 그리고 산타가 타고 갈 썰매와 사슴도 그려주네요. 그리고 북극의 달을 나무 맨 꼭대기 위 장식품으로 만들어 나무와 함께 집으로 가져 옵니다. 내용이 길어 글밥이 좀 되는데도 아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 그런지 지루해 하지 않고 잘 듣고 있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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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66) | 추천 (76) | 홍지영 200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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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럴드와 크리스마스 |
요즘 보기에 딱맞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해럴드의 크리스마스이야기에요..
산타,순록들,썰매와 선물보따리,크리스마스 트리..^^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죠.보라색 크레용으로
이번에도 뚝딱뚝딱 그려내네요.그려지는..
요즘 보기에 딱맞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해럴드의 크리스마스이야기에요..
산타,순록들,썰매와 선물보따리,크리스마스 트리..^^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죠.보라색 크레용으로
이번에도 뚝딱뚝딱 그려내네요.그려지는대로 이야기가 흘러가는..해럴드 시리즈는 전개가 비슷하지만,
이야기마다 잔잔한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크리스마스트리도 멋지게 그린후,산타를 기다리며
소파에서 잠든 해럴드가 넘 귀여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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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81) | 추천 (75) | 김영숙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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