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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소개 ]
어린 아이들이 까다롭게 생각하는 시간을 말하는 법에 대해서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입니다. 튼튼한 박스 안에 4개의 게임 보드판과 24장의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4개의 게임보드판에는 하루 일과를 따라 24개의 Activity를 보여주며, DK출판사 특유의 선명한 사진이 인쇄된 24장의 카드에는 각 시간대별로 하는 일과 시계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게임은 1명부터 4명까지 할 수 있으며, 게임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설명서가 박스 안에 들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Game
ISBN-10: 0789498413
ISBN-13: 978-0789498410
박스 크기: 19.8cm x 19.8cm x 두께 3 cm
[ 영문 서평 ]
Product Description
The game helps to introduce young children to the idea of clocks and practices observation, matching skills, as well as how to tell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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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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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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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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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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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바늘, 짧은 바늘 |
5살 우리딸.
시계보며, 몇 시가 되면 밥 먹는거야?
바늘 같은게 숫자 몇에 가면 8시야?
요즘 꼬치꼬치 캐묻는 덕에 샀습니다.
아기들 손바닥만한 싸이즈의 두꺼운 하드보드지에 시계그림만 있는 카드,
무언가..
5살 우리딸.
시계보며, 몇 시가 되면 밥 먹는거야?
바늘 같은게 숫자 몇에 가면 8시야?
요즘 꼬치꼬치 캐묻는 덕에 샀습니다.
아기들 손바닥만한 싸이즈의 두꺼운 하드보드지에 시계그림만 있는 카드,
무언가 일상활동을 하고 있는 카드 이렇게 두 종류가 있네요.
매칭도 해보고, 이건 몇시에 하는 행동일까? 하고 대화나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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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04) | 추천 (50) | 김미경 201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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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과 시계~* |
아이들이 흥미있어할 때 관심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크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면 더 효과적이지요.
저도 시간에 관심이 많은 다섯날 딸아이를 위해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책이라기 보단 게임북에 가깝죠...
아이들이 흥미있어할 때 관심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크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면 더 효과적이지요.
저도 시간에 관심이 많은 다섯날 딸아이를 위해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책이라기 보단 게임북에 가깝죠.
또래 친구들이 등장해 시간을 알려주는 카드가 참 재미있나봐요.
흥미있게 보네요.
다른 시계, 시간 관련 책들과 함께 활용해주고 게임도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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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38) | 추천 (30) | 성미경 201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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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과 동작들.. |
What time is it?
It's time to.....
라는 표현을 익히기에 딱 알맞은 도구인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같이 나와있는 시간에 맞춰 하는 일상적인 동작들도 (옷입기, 장난감 치우기, 양치하기 등..)
친구 또는 형..
What time is it?
It's time to.....
라는 표현을 익히기에 딱 알맞은 도구인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같이 나와있는 시간에 맞춰 하는 일상적인 동작들도 (옷입기, 장난감 치우기, 양치하기 등..)
친구 또는 형제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자연 스럽게 영어로 배울 수 있어서 여러가지 활용도가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해봤는데 지루해하지 않구 여러번 반복하면서 재밌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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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28) | 추천 (29) | 박은정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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