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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발한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My Weird School 시리즈입니다.
A.J.의 엄마가 일자리를 구하는 바람에 A.J.는 학교 수업을 마친 후 탁아소에 맡겨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탁아소의 원장인 토니씨는 이 세상에서 제일 큰 피자를 만들어서 기네스북에 올리고 싶어하는 괴상한 사람입니다. A.J.외 친구들은 이 탁아소를 탈출해서 자유를 얻고 싶어 하지만...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112 pages
ISBN-10: 0061703990
ISBN-13: 978-0061703997
책 크기 : 19cm x 1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weirdness never stops!
Oh no! A.J.’s mom just got a job, so he has to go to After School Kids’ Kare. And Mr. Tony, the guy who runs it, is crazy. He wants to get into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by making the world’s largest pizza! Will A.J. and the gang be able to tunnel out of the child-care room and escape to freedom? Run for your lives!
Children's Literature
In this eleventh installment of the "My Weird School Daze" series, A.J. and some of his elementary school friends have a problem. Their moms have started a catering business, and that means the kids have to attend "After School Kids' Kare," run by Mr. Tony. Mr. Tony tries to make his after-hours school fun, but it is a tough sell to these kids, who would rather be at home watching television. When Mr. Tony reveals that he wants to get into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by making the world's largest pizza, however, all the kids get into the act. Unfortunately, things begin to unravel quickly for Mr. Tony. This book is designed for adolescent boys, but unfortunately a lot of the humor falls flat. Some kids may laugh at the language (vomitorium, doody, dumbhead, etc.) but often the book seems to be dumbed down for an audience that deserves better. A number of the jokes and wordplays are repeated to little or no effect (one wonders about the lack of editorial guidance). Probably some of the most serious pitfalls in the book involve the implied lessons here: Mr. Tony fails in his attempt to make the world's largest pizza, but that is fine because now he will write a book that will become a movie. The lessons, like the humor, could use some 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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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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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권째 사고 있습니다. |
이 시리즈를 모르는 상태에서 대충 아이가 볼만한 책이라고 이 책을 샀습니다.
몇달을 어렵다며 치워두었다가 얼마전부터 시간이 많아져서 영어책을 다시 하루에 한권씩 읽고 있는데 영어책 읽기를 숙제처럼 하던 ..
이 시리즈를 모르는 상태에서 대충 아이가 볼만한 책이라고 이 책을 샀습니다.
몇달을 어렵다며 치워두었다가 얼마전부터 시간이 많아져서 영어책을 다시 하루에 한권씩 읽고 있는데 영어책 읽기를 숙제처럼 하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재미있어 하더군요.
8권을 더 사서 읽었는데, 웹툰 볼 때 처럼 큭큭거리며 재미있답니다.
어떤 아이는 치사하다고 하고, A.J가 거짓말을 한다, 항상 23쪽만 공부한다, 어? A.J 여동생이 있었어?. 얘들은 선생님이 매일 납치당하고 가까 선생님이 와있다고 생각한다... 등등
이러저런 얘기를 떠들며 봅니다.
오늘 세권을 더 받았습니다.
모두 같은 시리지인줄 알았더니 Weird, Daze, Weirder로 나눠져 있더군요.
아직 빠진 책들은 수시로 찾아보며 더 살 생각입니다.
아이가 이 책들 덕분에 챕터북에 안착한 것 같아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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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76) | 추천 (41) | ywcso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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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 for your lives ! |
어머님들이 catering business 시작하시면서, 주인공들은 after-school program 을 들어야 하는군요.
그런데, 그기서 좀 괴짜 아저씨(after-school program director)를 만나는군요.
food drive(a food drive is..
어머님들이 catering business 시작하시면서, 주인공들은 after-school program 을 들어야 하는군요.
그런데, 그기서 좀 괴짜 아저씨(after-school program director)를 만나는군요.
food drive(a food drive is when you collect food for needy people), food bank(a food bank is a place that gives food to hungry people.) 에 대해 배웠어요.
Let's make a run for it ! 란 표현도 배웠네요.
군대용어도 배웠어요. reporting for duty, salute, Ten-hut, At ease
run a tight ship 이란 표현도 배웠네요.
chain-smoker, nicotine patch 란 표현도 배웠네요.
Elvis 의 Hound Dog 도 감상할 수 있었어요.
toiletries 도 배웠어요. ^^;;
You shouldn't count your chickens before they're hat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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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00) | 추천 (40) | 손준익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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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시리즈 |
이번에는 탁아소 원장님 이야기를 다룬 책이네요.
A.J.의 엄마가 일을 나가야 하는 관계로 A.J.는 탁아소에 맡겨지게 되고
이 탁아소 원장님은 또 이 시리즈 전 권에 나왔던 이상한 선생님들처럼
역시 이상한 ..
이번에는 탁아소 원장님 이야기를 다룬 책이네요.
A.J.의 엄마가 일을 나가야 하는 관계로 A.J.는 탁아소에 맡겨지게 되고
이 탁아소 원장님은 또 이 시리즈 전 권에 나왔던 이상한 선생님들처럼
역시 이상한 캐릭터를 가진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피자를 만들고 싶어하는 탁아소 원장님과 그 사이에서 아이들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이 책 역시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한 권을 하루에 다 읽지 못하고
11개의 챕터로 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챕터씩 읽히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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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56) | 추천 (34) | 멋진엄마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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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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