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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Parenting Magazine Reading Magic Award 수상작
Caldecott 수상작 In the Small, Small Pond의 저자인 Denise Fleming의 유아용 컨셉북입니다. 알파벳, 숫자, 음식, 컬러, 도형, nursery rhymes, 과일, 계절, 정원, 신체 각 부위 명칭, 애완동물, 감정표현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조그맣게 그려져 있는 무당벌레를 찾아보고 총 몇 마리가 있는지 세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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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 26 pages
ISBN-10: 080507709X
ISBN-13: 978-0805077094
책 크기: 16.6cm x 16.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BCs, 1-2-3s, colors, shapes, nursery rhymes, finger games, and more... The Everything Book has something for everyone!
From Publishers Weekly
Part concept book, part word book and part nursery rhyme anthology, Fleming's (In the Small, Small Pond) vibrant pictur|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e-book?
전자책(electronic book)이라고도 불리우며, 책의 내용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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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chool Library Journal
Animals of all kinds, lively insects and birds, and a diverse array of small children romp through this collection of simple rhymes, numbers and letters, and listings of familiar objects. The book includes everything needed to make it an anthology of preschool interests and concerns, from mealtimes to body parts. It even has traffic lights and trains. The very attractive illustrations, done in Fleming's characteristic bold and energetic style, were produced by pouring cotton pulp through hand-cut stencils, the result being simple forms that are attractively textured, with edges that are just fuzzy enough to look soft and friendly. The brilliant, warm colors are given depth and interest by the inevitable small differences in color produced by this process. Small children will enjoy pointing out the ladybugs crawling or flying or perched quietly on grass blades or leaves in almost every picture. There are, in all, 119 of them to be found, and doubtless young readers will spot every one. This is, indeed, an "Everything Book."
From Booklist
Here's a book with a little something for everyone. There are poems, songs, animal names, parts of the body, seasons, and days of the week, just to mention a few of the topics covered. At the end of the book, there's even a seek-and-find math game that will entice children to look at everything again. What's best, though, is the unusual art. In a note, Fleming explains that the illustrations were done by pouring colored cotton fiber through stencils. The resulting bright colors manage to appear sharp, yet soft and fuzzy: a grasshopper in a backyard scene looks cuddly cute, and a pink slice of watermelon makes your mouth water. A table of contents, an unusual feature in a book for the the very young, is included. With so much variety, the book gives children the opportunity to find new things to look at, even after several view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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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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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책 제목 대로에요~ ^^ |
책 한권 사주면서 많은 것을 원하시는 부모님에게 딱이구요... 어디 여행갈때 이 책 한권이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또 딱이네요. 제 생각엔 돌에서 높이 잡으면 6세까지 좋을듯해요. 저희 아인 6세여도..
책 한권 사주면서 많은 것을 원하시는 부모님에게 딱이구요... 어디 여행갈때 이 책 한권이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또 딱이네요. 제 생각엔 돌에서 높이 잡으면 6세까지 좋을듯해요. 저희 아인 6세여도 여기 있는거 다 알진 못하거든요. ^^ 그림이 약간 독특한 면이 있어요. 딱떨어지게 그리지 않고 왜 그리 파란 부분을 조금씩 섞었는지 화가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책 전체는 그냥 편안한 느낌이에요.
선물 하려고 샀는데 받는 엄마가 좋아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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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63) | 추천 (57) | 홍지연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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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2세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 |
처음엔 이 책 다음단계의 everything book을 사주려 했으나, 자금의 압박에 이책을 골랐답니다.
그런데 오히려 잘 결정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내 아이에게 충분할 테..
처음엔 이 책 다음단계의 everything book을 사주려 했으나, 자금의 압박에 이책을 골랐답니다.
그런데 오히려 잘 결정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내 아이에게 충분할 테니까요.
닭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아침,아이는 식탁에 앉아 아침식사를 합니다.
식탁엔 숟가락,토스트,바나나 당근,달걀 등등 먹거리가 놓여있어요. 우리 아드님 먹는거 안좋아하는 아이긴 하지만 첫장부터 자기가 아는 영어 단어들을 줄줄 말해가며 즐거워 했어요.
아이들이 보통 알고 있는 먹거리 단어들로부터 시작을 해서 그런지 왠지 끌리는 모양입니다.
그 다음은 좋아하는 과일 종류는 한데 다 모여있네요.그다음 페이지는 도형이 나옵니다.
이것 역시 자기 다 아는 거라고 ....다이아몬드와 펜타곤 헥사곤은 왜 없냐는 우리 아들......스타도 있어야 하는데 없다고 삐쳤다가.다음장에 나오는 알파벳을 보더니 금새 얼굴색이 달라졌답니다.
그리고 우리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숫자가 나오는 장은 20분을 넘게 보았네요....그다음은 계절...
아직 접해 보지 못한 단어들이라 그냥 넘기라고 야단이길래 겨울에 나오는 스노우맨만 보여줬어요.
애완동물도 나오고, 아이 신체 명칭이 나옵니다.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까꿍놀이.....
우리아드님 이제 만 33개월인데 까꿍놀이는 아직도 좋아해요......다음장은 얼굴 표정...
너무나 인상적이였네요..
아이들 저마다의 피부색이 다릅니다..인종 성별은 달라도 어굴 표정은 모두가 똑같죠. ^^
그다지 길지도 않은 작은 보드북인데 참 오랜시간을 아이가 붙들고 있었네요.
다 읽고 나면 밤이 되어 책속의 닭과 병아리도, 아이도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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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81) | 추천 (48) | 박가실 20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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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사전으로 좋을듯해요. |
사전을 워낙 좋아해서 캐릭터들 마다 다 사주고 있는데..
이책을 어딘가에서 소개하는글 보고 사고 싶다고 하던차에 벼룩에서 보고 구매했네요.
책오던날에 동일작가의 다른그림책을 봤었는데..
같은그림의 루..
사전을 워낙 좋아해서 캐릭터들 마다 다 사주고 있는데..
이책을 어딘가에서 소개하는글 보고 사고 싶다고 하던차에 벼룩에서 보고 구매했네요.
책오던날에 동일작가의 다른그림책을 봤었는데..
같은그림의 루스터와 마우스를 보고 아들이 알아보는것 같았어요.
워낙 유명한 작가다 보니 다양한 케릭터 봐서도 좋았구요.
사전까지는 그렇지만 작고 간단하게 애들이 알아야하는거 나와있네요.
색, 과일, 모양, 숫자, 머리부터 발까지 계절 등
어디갈때 가볍게 가지고 다니려고 구매했구요.
이미 사전이 몇권있다면 좀 시시하겠지만.. 첫 사전으로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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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5) | 추천 (14) | 김명선 2011/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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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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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