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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DK 출판사의 My First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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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착한 어린이는 산타크로스로 부터 선물도 받지요. 이 책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집안 장식,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식물들, 꼬마전구 장식, 회이트 크리스마스, 동방박사 성경이야기, 11종의 동물, 산타크로스, 선물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아름답고 선명한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덤으로 책 말미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이용한 숫자 세는 법을 함께 실었습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 36 pages Board edition
ISBN: 0789447355
책크기 : 15cm x 13cm
[ 영문 서평 ]
This no-nonsense little book is exactly what it claims to be: a beginning board book about Christmas, complete with bold, pleasing photographs of bells, stars, mistletoe, and a baby Jesus in his Nativity manger. Headings on each spread seem more for the adult: "House decorations," "Christmas plants." Children will be more interested in the items suggested by these categories: candles, holly and berries, Christmas trees. Sections on "Christmas counting" (three kings, seven angels), "Christmas shapes" (crescent, star), "How many?" (Are there more red balls than blue bows?) and "Matching shapes" help the youngest reader practice developmental skills, while the dozens of pictures with labels throughout assist with vocabulary and prereading skills. A nice, quiet book, perfect for baby's first (or second) Christmas. (Baby to preschool) --Emilie Coulter
Book Description
The complete preschool learning series to develop your child's vocabulary and early literacy skills. Here's an exciting new introduction to learning for preschool children. Carefully chosen elements focus on the first words critical to early language development. My First Christmas Board Book features dozens of objects associated with Christmas. This photographically illustrated 36-page board book is one that children and their families will cher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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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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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크리스마스기분이 나요....
크리스마스엔...
| 조회 (142) | 추천 (30) | 주수희 2002/10/25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 게 느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