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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DK 출판사의 My First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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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을 종류별로 분류해서 선명한 사진과 함께 보여줍니다. 몸집이 큰 동물, 새끼동물, 새, 벌레, 동물 울음소리, 힘센 동물, 수상 동물, 나무타는 동물, 빠른 동물, 딱딱한 껍질을 갖고 있는 동물, 몸 색깔이 화려한 동물, 몸이 점이 있는 동물, 줄무늬 동물, 몸에 가시가 있는 동물, 야행성 동물 등으로 나눠서 이름과 함께 세밀한 사진으로 160여종의 동물들을 보여줍니다.
DK My First시리즈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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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 34 pages Board edition
ISBN: 0789427834
책 크기: 15cm x 1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You may not know what a sea slug or a tomato frog looks like, but your kids will, especially after they get to know the animals in this charming board book. Designed to help babies and toddlers identify animals and develop vocabulary, this small, sturdy volume is vividly illustrated in the signature DK style: each page features several full-color animal photos crisply outlined against a white background. Kids will have a great time picking out their favorite animals from categories such as species and habitat, or by attributes like noisy, speedy, and spotty. As an added bonus, it's easy for little hands to hold and virtually indestructible--teething babies can chew to their heart's de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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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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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용으로도 그만이예요. |
My First 시리즈는 유명하잖아요.
선명한 사진과 예쁜 책, 그리고 아담한 사이즈의 보드북~.
선물용으로도 그만인 것 같아요.
동물 책이 많은데도 또 보고싶은 책이랍니다.
분류 방법이 다른 책과는 또 달라서 ..
My First 시리즈는 유명하잖아요.
선명한 사진과 예쁜 책, 그리고 아담한 사이즈의 보드북~.
선물용으로도 그만인 것 같아요.
동물 책이 많은데도 또 보고싶은 책이랍니다.
분류 방법이 다른 책과는 또 달라서 아이 손이 자꾸 가네요.
플래쉬 카드로도 책으로도 자꾸 보더니 이제는 좀 이상하게 그렸다 싶은 그림의 동물들도 다 아는군요.
인지책으로 이만한 것 없을 것 같네요.
특히 어린아이를 두신 분들이나 선물하실 분, 당신의 안목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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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82) | 추천 (61) | 김대연 200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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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하시는군요. |
이럴 수가~~
한 두어달전쯤에 구입했는데 오늘 벼룩 시장에 나오다니, 헉!
너무 속이 쓰리네요. 두달 동안 잘 본 것으로 위로를 삼아야겠지만...
보드북이라 튼튼하구요, 크기도 적당한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
이럴 수가~~
한 두어달전쯤에 구입했는데 오늘 벼룩 시장에 나오다니, 헉!
너무 속이 쓰리네요. 두달 동안 잘 본 것으로 위로를 삼아야겠지만...
보드북이라 튼튼하구요, 크기도 적당한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 보기에는 말이죠.
My first word book은 큰 걸로 샀느데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는 아담한
크기의 보드북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많은 분들께서 아시다시피 DK 출판사의 책이라 그림도 선명하고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소개되어있습니다. 돌 지난 아이들이 한참 동물에 관심이 많을 때 보여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특이한 동물 분류입니다. 망아지, 고양이, 오리, 개구리,
벌 등은 어떤 기준으로 분리했는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Noisy랍니다. *^^*
그리고 우리들에겐 좀 생소할 수도 있는 동물들의 새끼를 어떻게 부르는지도 나와 있어서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답니다(예: kid, foal, piglet, owl chick, tiger cub etc.).
어쨌든 하프에서 항상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니 감사한데, 이럴땐 정말 속이 쓰리는군요. T_T;
너무 아까우니까 하나 더 사서 조카에게라도 선물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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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32) | 추천 (57) | 이정희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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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알찬책.... |
책은 작지만...정말 알찬책이에요...
얼마나 많은동물들이 들어있는지... 작지만 정말 내용이 풍부한책이랍니다...
거의 없는동물이 없을정도로 거의 다 있구요...
또 상세하게 분류까지 해놔서 더욱더 보기에 편..
책은 작지만...정말 알찬책이에요...
얼마나 많은동물들이 들어있는지... 작지만 정말 내용이 풍부한책이랍니다...
거의 없는동물이 없을정도로 거의 다 있구요...
또 상세하게 분류까지 해놔서 더욱더 보기에 편하답니다...
몸집이 큰동물.... 새끼동물...새... 벌레.... 힘쎈동물,,, 수상동물,,,등등...
아주 세세하게 나눠져있구요...사진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작은 자연관찰책이라고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에요....
내용은 거의 없고 동물들의 이름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되는책이랍니다...
아이의 손에 늘 쥐어있는책.... 그만큼 좋아하는책이랍니다...
아참 동물원에 가지고가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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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45) | 추천 (55) | 김선 200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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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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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