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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첫발견 시리즈로 유명한 프랑스의 Gallimard출판사에서 유아용으로 만든 My First Discoveries Look-It-Up 시리즈입니다. 책 옆에는 Tab(꼭지)가 달려 있어서 책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년 4계절의 변화와 이에 따른 각종 식물 및 동물, 그리고 자연의 변화를 선명한 사진과 쉬운 영어문장으로 설명해 줍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Board book, 14 pages
ISBN: 0439297257
책 크기 : 17.5cm x 1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mong the most popular subjects in preschool curriculum, animals and nature come to life in this sturdy board book that allows even 2-year-olds to "look 춊t-up." With die-cut pictorial tabs along the right-hand margin, children can point to the picture of an animal or object of interest to them, then turn to that spread and find out interesting facts through easy-to-understand captions and stunning, photo-realistic paintings.
Children's Literature
Part of the "First Discovery Look-It-Up" series, this sturdy, tabbed board book examines the seasons that many children will experience. Young readers will learn that a year has four seasons. The cycle is illustrated through a cherry tree, and the book opens with spring. During this season the tree is filled with blossoms and the weather gets warmer, then summer comes with hotter days and big ripe cherries on the tree. When fall comes the leaves turn yellow, orange and red, as the days get cooler. Finally winter arrives with cold weather and the tree has no more leaves and may even be covered in snow. In addition to the tree cycle, the text also describes the parallel cycle of a bird that makes its nest in the tree. This book has the look and feel of the DK style--bright white pages, crisp images and a lucid text with facts but not so much that it overwhelms the new readers. The tabs serve as an index to let kids pick a section and read the selections in any order they choose. A nice way to provide interaction and some degree of control over the learning exper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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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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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책입니다. |
이 책은 작고 페이지 수가 적지만, 내용은 참 풍성하답니다.
식물 (나무)의 변화하고 동물(새)이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와 맡추어 보여주는 책이에요.
게다가 그림마다 등장하는 여러 곤충들을 마치 ..
이 책은 작고 페이지 수가 적지만, 내용은 참 풍성하답니다.
식물 (나무)의 변화하고 동물(새)이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와 맡추어 보여주는 책이에요.
게다가 그림마다 등장하는 여러 곤충들을 마치 숨은 그림 찾기 처럼 찾아 볼 수 있구요.
외출할 때 가방 속에 쏙 넣고 다니면서 아기와 보면 넘 좋습니다.
책이 인덱스 기능이 있어서 그 계절을 상징하는 부분을 짚어 펼치면 해당하는 계절의 글미을 볼 수 있어요.
요즘 마치 환절기라서 우리 아기에게 열심히 보여주며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림과 글자가 적절하게 잘 배치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넘 예쁜 책이에요.
가격도 넘 저렴하잖아요.
꼭 구입하세요. 후회 안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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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34) | 추천 (44) | 김선희 200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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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있어요. |
아이에게 계절의 변화를 보여줄수있는 유아용책이에요.
첫발견은 아무래도 유아들이 보기에는 좀 어려운부분이 있어서 유아용으로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리즈로 나와있지요..
그중에서도 사계절의관해서 짧은..
아이에게 계절의 변화를 보여줄수있는 유아용책이에요.
첫발견은 아무래도 유아들이 보기에는 좀 어려운부분이 있어서 유아용으로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리즈로 나와있지요..
그중에서도 사계절의관해서 짧은문장과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느낄수있도록 만든책이랍니다.
옆에 탭이 있어서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수도 있고 또 아이들이 탭을 아주 흥미롭게 생각해서
책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것같아요.
계절에 변화에 따른 동물과 식물 그리고 주변의 자연환경의 변화를 섬세한 그림을 통해서 아이에게
보다쉽게 전해줄수있어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말로 표현하는 계절의 변화보다 훨씬더 느낌이 더해서 아이들이 이해도 쉽고 더 확실하게 느낄수있는것같아요
아이가 좀어려서 첫발견이 부담스럽다면 유아용으로 먼저 접해보세요.
유아용중에서도 바로 이책.... 부터 접해보세요. 참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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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71) | 추천 (41) | 김설란 200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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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변화와 관련한 좋은 유아 영어책입니다. |
계절의 변화를 정말 자연스런 흐름으로 보여줍니다.
그림에 맞게 씌여진 깔끔한 문장들도 좋고, 계절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기본 용어들을 담고 있어서 좋네요.
bud, blossom, hatch, ripen, leaves turn yello..
계절의 변화를 정말 자연스런 흐름으로 보여줍니다.
그림에 맞게 씌여진 깔끔한 문장들도 좋고, 계절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기본 용어들을 담고 있어서 좋네요.
bud, blossom, hatch, ripen, leaves turn yellow...
and dry up and fall 같은 계절 관련 말들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익혀질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그림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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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51) | 추천 (41) | 정수진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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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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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