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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DK 출판사 특유의 정교하고 선명한 사진으로 만들어진 | 닫기x |  What is 스티커북?
책의 비어있는 그림 속에 스티커를 붙여서 전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번 붙였다 뗄 수 있는 Reusable Sticker가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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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1,000년간 지구상에서 벌어진 다양한 역사적 사건, 위대한 발명, 위인, 예술, 삶의 모습 등을 시대 순으로 80여장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스티커를 붙이는 페이지에는 각 스티커별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서 책이 완성된 후에는 훌륭한 역사책이 됩니다.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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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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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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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 Sticker edition (16pages)
ISBN: 0789447177
책 크기 : 28cm x 21.6cm
[ 영문 서평 ]
From the Publisher
Here is a great way to help children understand the significance of the millennium and an entertaining way to introduce them to the history of the last 1,000 years. A 1,000-year timeline is at the heart of this unique book. As children learn about the everyday life, arts, world events, and science and discovery of the last millennium, they can use over 80 colorful, reusable stickers to "fill in the blanks" at the right spots in 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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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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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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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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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거슬러 올라.. |
Millennium Timeline..천년의 시각표라는 제목부터가 참 근사하죠?
인간의 역사를 거슬러올라가 천년간 지구상의 놀라운 것들을 총망라해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가면서 역사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한 책이..
Millennium Timeline..천년의 시각표라는 제목부터가 참 근사하죠?
인간의 역사를 거슬러올라가 천년간 지구상의 놀라운 것들을 총망라해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가면서 역사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한 책이기때문에
역사적 배경이 좀 있는 아이라면 훨씬 흥미롭고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아직 아이가 어리다면 대략적인 설명을 곁들여가며 활용해주면 된답니다.
역시 스티커북은 아직까진 DK사께 나름 젤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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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0) | 추천 (26) | 엄경희 200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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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되돌아 볼 수 있는 역사와 관련된 스티커라 그런가 유아는 관심이 덜 하네요. 워낙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좋아해서 붙이는 것만 하구요. 붙이는 것도 다른 스티커북보다 반응이 없어요. 마지막..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되돌아 볼 수 있는 역사와 관련된 스티커라 그런가 유아는 관심이 덜 하네요. 워낙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좋아해서 붙이는 것만 하구요. 붙이는 것도 다른 스티커북보다 반응이 없어요. 마지막에 퀴즈가 있는데 아무래도 조금 큰 아이들이 활용하는 것이 나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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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0) | 추천 (26) | 최기진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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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사용할 필요는 없겠지만.. |
1000 ~1999년 사이에 최초로 발명된 발명품, (예를 들면, 청바지, 에펠탑, 징기스칸, 미젤란 등) 역사적 사실
을 연대별로 정리 해 놓은 스티커 책입니다.
유치원 생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운 내용일 것 같구요..
1000 ~1999년 사이에 최초로 발명된 발명품, (예를 들면, 청바지, 에펠탑, 징기스칸, 미젤란 등) 역사적 사실
을 연대별로 정리 해 놓은 스티커 책입니다.
유치원 생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운 내용일 것 같구요. 초등학교정도 들어가면 세계사이야기와 곁들이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일단은 책장에 보관해 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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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18) | 추천 (25) | 한현진 200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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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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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