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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100대 권장도서 (Teachers' Top 100 Books for Children)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가득한 닥터수스 시리즈의 대표작중 하나입니다.
빨간 모자를 쓴 장난꾸러기 Sam-I-am은 녹색의 계란과 햄을 들고 까만 모자를 쓴 주인공을 졸졸 따라 다니며, 먹어보라고 조릅니다. 집에서도, 나무상자에서도, 보트에서도, 기차에서도, 차에서도, 나무에서도 Sam은 포기하지 않고 따라 다닙니다, 결국 맛없어 보이는 녹색 계란과 햄을 먹었는데... 음~ 보기보다는 맛이 있었어요.
운율이 들어맞는 문장을 소리내어 읽어 보세요. 저절로 흥이 납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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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 64 pages
ISBN: 000171306X
책 크기 : 16.4cm x 22.5cm
[ 영문 서평 ]
Amazon.com
This timeless Dr. Seuss classic was first published in 1960, and has been delighting readers ever since. Sam-I-am is as persistent as a telemarketer, changing as many variables as possible in the hopes of convincing the nameless skeptic that green eggs and ham are a delicacy to be savored. He tries every manner of presentation with this "nouveau cuisine"--in a house, with a mouse, in a box, with a fox, with a goat, on a boat--to no avail. Then finally, finally the doubter caves under the tremendous pressure exerted by the tireless Sam-I-am. And guess what? Well, you probably know what happens, but even after reading Green Eggs and Ham the thousandth time, the climactic realization that green eggs and ham are "so good, so good, you see" is still a rush. As usual, kids will love Dr. Seuss's wacky rhymes and whimsical illustrations--and this time, they might even be so moved as to finally take a taste of their brocco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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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우리 집 모습이 담겨져 있네요
| 조회 (439) | 추천 (67) | 김진희 2002/07/11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