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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말썽은 좀 부리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섯마리 꼬마 원숭이들이 오늘 밤에는 신나는 숨바꼭질 놀이를 합니다.
오늘 밤에 엄마는 외출을 하고, 베이비시터인 룰루가 다섯마리 꼬마 원숭이들을 재워야 합니다. 하지만 다섯마리 꼬마 원숭이들은 자기 전에 숨바꼭질을 한번만 하자고 룰루에게 조르네요. 룰루는 10까지 센 후, 거실에서 너무 쉽게 아이들을 찾아냅니다. 아이들은 10까지 세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며, 24까지 세고 찾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번에도 룰루는 집 밖 정원에서 아이들을 쉽게 찾아 냅니다.
아이들에게 마지막이라는 약속을 받고, 이번에는 104까지 센 후 아이들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집 안과 밖 어디에도 아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잠자기 싫어했던 아이들이 설마 자기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룰루... 아이들은 결국 자기 침대에 누워서 숫자를 세면서 잠이 듭니다.
즐거운 반전이 기다리는 유머러스한 내용의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40 pages
ISBN-10: 0547337876
ISBN-13: 9780358362654
책 크기: 24.8 cm x 20.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Mama’s out dancing, and Lulu, the babysitter, is in charge. The Five Little Monkeys are supposed to go to bed, but they convince Lulu there’s time for just one game of hide-and-seek first . . . and then another, and another . . . until they discover the ultimate hiding place. Lulu is frantic; where can those monkeys be?
Vibrant, expressive illustrations in Eileen Christelow’s signature style accompany a catchy rhymed text that’s perfect for reading aloud. The refrain invites children to join in; as Lulu counts to 10, 24, and finally 104, young listeners will count along with her. And what little monkey can resist the idea of mischief at bedtime?
School Library Journal
"The energetic illustrations work well with the overall mood of silliness....
children will enjoy the repetitive, rhyming nature."
Booklist
"popular series...counting practice.... offers children the pleasure of finding the monkeys...energetic...colorful....giddy, good-hearted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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