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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n ALA Notable Book for Children
* Kirkus Reviews Best Children's Books Award Winner
* A Nick Jr. Magazine Best Book of the Year
* An Oppenheim Toy Portfolio Platinum Book
* New York Public Library's 100 Titles for Reading and Sharing
들소인형 럼피, 가오리인형 스팅레이, 커다란 고무공 플라스틱 등 3명의 장난감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과 우정의 이야기입니다. 이들 장난감의 주인인 소녀가 점점 나이가 들면서 더 많은 시간을 바비인형과 보내거나 친구네 집에 놀러가는 일이 잦아지자, 세 장난감 친구들은 자신들을 스스로 보호하고 위험으로부터 친구들을 지키는 일이 많아집니다. 세 친구들은 힘을 합쳐 눈보라가 몰아치는 폭풍우를 견뎌내고,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갈 뻔한 생쥐를 구해주는가 하면,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상어인형의 공포와 맞닥뜨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탁기인 프랭크의 엉터리 음악에 맞춰 신나는 댄스파티를 갖기도 합니다. 이 세친구들은 바비인형에게 빼앗긴 소녀의 관심과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내용이 서로 연결되는 6편의 단편 챕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Caldecott 수상작가인 Paul Zelinsky의 세밀화 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고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책의 한쪽면을 재단하지 않은 Classic 제본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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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176 pages
ISBN-10: 0375839356
ISBN-13: 978-0375839351
책 크기: 21.6cm x 1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LUMPHY, STINGRAY, AND Plastic are back! In this sequel to the hugely successful Toys Go Out, the lovable trio finds that their little girl has left for winter vacation and taken a box of dominoes, a stegosaurus puzzle, and two Barbie dolls—but not them. Could she have forgotten them?
As the girl starts to grow up, the three best friends must join together to brave a blizzard, save the toy mice from the vacuum, and make sure that they’ll always have the little girl’s love. (And they still have time to throw an all-out dance party with the washing machine!)
From School Library Journal
Jenkins continues the adventures of Lumphy, Stingray, and Plastic, which began in Toys Go Out (Random, 2006). This charming fantasy about friendship explores their feelings and fears. The Girl who owns them is growing up and they are worried that she is leaving them behind. Telling the story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toys helps children to view these concerns in a nonthreatening light. In six new escapades, the toys learn to stick together and help solve their predicaments. Each new adventure builds anticipation and apprehension as the toys struggle for a satisfactory conclusion. Humor-laced language creates visual images as well as unusual sounds (e.g., "rumpa, lumpa"). Zelinsky's cleverly detailed black-and-white illustrations are amusing and add to the overall pleasure in the book. Beginning chapter-book readers will enjoy the pace of each episode. Toy Dance Party also makes a great read-aloud.
From Booklist
Lumphy, StingRay, and Plastic, the toys whose secret lives were introduced in Toys Go Out (2006), are troubled. Their girl, Honey, has developed more grown-up interests; she is no longer very observant and spends less special time with them. In six interconnected adventures, the toys survive being left alone; make friends with Spark, a garbage-eating shark; rescue Bonkers the mouse from the vacuum cleaner; go on a sleepover; and join Washer and Dryer in the basement for lively parties. Finally, with purposeful naughtiness, they solve the problem of Honey’s new interest in the silent Barbies. These toys have distinct, well-developed characters and behave as children do, sometimes squabbling with each other but also taking pride in their accomplishments and ability to cooperate. StingRay even develops empathy. Dialogue and song help to move the narrative along. Each chapter will include a black-and-white illustration (unavailable in galley). Whether or not they are familiar with the toys’ first round of adventures, chapter-book readers will welcome these gently humorous tales, just right for hearing aloud or reading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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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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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Toystory를 연상하게 합니다. |
중후반 정도까지 읽어 보았지만 일단 주인공들이 주인이 없는 밤 시간 동안 움직이면서
살아 있는 듯 대화를 나누는 설정이 마치 toystory 같습니다. Lumphy라는 버팔로 봉제인형,
Stingray라는 가오리 봉제..
중후반 정도까지 읽어 보았지만 일단 주인공들이 주인이 없는 밤 시간 동안 움직이면서
살아 있는 듯 대화를 나누는 설정이 마치 toystory 같습니다. Lumphy라는 버팔로 봉제인형,
Stingray라는 가오리 봉제인형 그리고 Plastic이라는 탱탱볼 장난감이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도와주고, 위험에도 빠지는 모험이야기가 있네요.
일 부러 책의 옆면을 거칠게 해 놓아 클래식한 분위기가 더한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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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74) | 추천 (33) | 한현진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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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친구들 |
가오리 봉제인형 StingRay, 고무 공 Plastic, 버팔로(미국 들소) 봉제인형(the stuffed buffalo) Lumphy.
이 세 장난감 친구들의 옴니버스 모험담이네요.
봉제인형 등 장난감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영..
가오리 봉제인형 StingRay, 고무 공 Plastic, 버팔로(미국 들소) 봉제인형(the stuffed buffalo) Lumphy.
이 세 장난감 친구들의 옴니버스 모험담이네요.
봉제인형 등 장난감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영국 아동용 소설들(Pooh, Paddington) 영향을 받은듯하구요.
내용은 호두까기인형, The Velveteen Rabbit 등을 연상시키네요.
분위기는 왔다갔다하는데요(챕터마다 다르고, 한 챕터 안에서도 굴곡이 있음), 나름대로 역경도 있지만, 대체로 해피엔딩이군요.
바비(Barbies) 인형들과의 한바탕 전쟁(?) 끝에, 장난감 주인님(Honey?)의 한 마디를 얻어내네요, "I'll keep all of you, forever."
낡고 조그만 장난감도 자기 자신처럼 생각하고, 같이 공감하고 동정할 줄 아는 단계로 성장해 가는 아이의 성장이야기.
다루는 소재가 여자아이 취향이군요, 식기세트, 요리기구, 세탁기(washing machine) 사용법, 메니큐어(nail polish) 놀이....
말장난도 꽤 나와요.
What are the days besides Tuesday, anyhow?
Does it go Onesday, Tuesday, Threesday, Foursday?
주방용품 익혔네요.
놀부 마누라가 애용하는 거, spatula
place mat
러프 컷(rough cut)이라서, 멀쩡한 책을 반품 많이 했겠군요.
Ahem (harrumph)
Ha-ha
전작은 'Toys go out', 이 책(Toy dance party)이 후속편이구요. 그 다음 후속편(Toys come home)이 올해 새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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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34) | 추천 (29) | 손준익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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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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