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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Fast Track Classics는 1-2페이지 분량의 Introduction(책과 작가 소개글), 44 페이지 분량의 Main Chapter(본문), 그리고 7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정리해 놓은 Glossary(영영사전 형태의 어휘사전)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이 세트에 포함된 CD는 스토리의 분위기를 잘 살려 본문 내용을 챕터 단위로 읽어줍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www.fasttrackclassics.com을 접속해서 Free Online language activities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스토리에서 나온 단어 (vocabulary), 숙어(phrases), 중요 문법 (grammar)을 점검할 수 있도록 7페이지의 문제 풀이 활동과 답안지를 무료로 제공하며, 본문의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comprehension 문제도 제공됩니다.
이 책은 ‘Fast Track Classics’ 시리즈의 20,000 Leagues Under the Sea입니다. 원저자는 Jules Verne이고, Pauline Francis 가 스토리를 축약했습니다. 한국에는 “해저 2만리” 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미확인의 생명체가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아라낙스 박사(Aronnax)는, 이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아브라함 링컨호에 승선하게 됩니다. 사고로 아라낙스 박사는 물에 빠지게 되고, 아라낙스 박사 일행은 네모 선장(Captain Nemo)과 잠수함 노틸러스호(The Nautilus)를 만나게 되지요. 세상을 싫어해서 세상과 동떨어진 생활을 위해 잠수함을 만든 네모 선장에게 잡혀 있으나, 그와 함께 이들은 세계 여행을 하게 됩니다. 물론, 바다 속으로 말이지요. 남극에서부터 세계의 대양을 누비며 바다 속의 신비함과 광대함에 경외감을 금치 못합니다. 9개월 동안 함께한 이들은 이 광대한 바다를 경험하며 인생에 숨겨진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모험이 가득 찬 이야기 세상 속으로 함께 가보시길 바랍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56 pages) & CD Set
ISBN: 0237532824
책 크기: 21cm x 1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huge sea monster has attacked and wrecked several ships from beneath the sea. Professor Arronax bravely joins a mission to hunt down the beast.He goes aboard the Nautilus, a secret submarine helmed by the mysterious Captain Nemo. At first, the mission is exciting, as Nemo takes Arronax on a voyage around the underwater world. But when things start to go wrong, Arronax finds there's no escape from the Nautilus. He is now Captain Nemo's captive--20,000 leagues under the sea!
Annotation
An adaptation of the nineteenth-century science fiction tale of an electric submarine, its eccentric captain, and the undersea world, which anticipated many of the scientific achievements of the twentieth centu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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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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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 이만리 |
해저 이만리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인데요
바다 밑바닥을 산책하고, 심해의 묘지, 괴물 오징어, 남극 탐험기 등 온갖 상상을 초월한 모험이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져서 심심할 새가 없답니다. 미확인 생..
해저 이만리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인데요
바다 밑바닥을 산책하고, 심해의 묘지, 괴물 오징어, 남극 탐험기 등 온갖 상상을 초월한 모험이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져서 심심할 새가 없답니다. 미확인 생명체의 말썽으로 아라낙스 박사가 아브라함 링컨호에 승선하는데 사고로인해 네모 선장(Captain Nemo)과 잠수함 노틸러스호(The Nautilus)를 만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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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96) | 추천 (19) | 박혜경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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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치 |
바다 아래.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미확인 생명체가 말썽을 일으킨다는.. 소식을 듣고
아라낙스 박사는 이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여정을 펼칩니다
하지만.. 사고로.. 박사는 물에 빠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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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래.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미확인 생명체가 말썽을 일으킨다는.. 소식을 듣고
아라낙스 박사는 이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여정을 펼칩니다
하지만.. 사고로.. 박사는 물에 빠지게 되죠.
다행히.. 잠수함의 도움으로 살아납니다
바다속에서. 9개월동안
신기한 생물체들과 환타지한 광경을 보게 되네요
바다아래. 어떤 생물체가 살고 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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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07) | 추천 (18) | 이은정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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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 이만리.. |
초등 고학년정도되면 이제는 세계명작을 원서로 읽을 시기라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 책들이 하프에 올라왔네요..^^
국내에선 '해저 이만리'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책입니다.
바다에서 거대한 괴물이 ..
초등 고학년정도되면 이제는 세계명작을 원서로 읽을 시기라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 책들이 하프에 올라왔네요..^^
국내에선 '해저 이만리'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책입니다.
바다에서 거대한 괴물이 목격되고 자꾸 사고가 터지자 Aronnax박사는
그 괴물의 실체를 파악하기위해 네모선장과 함께 잠수함을 타고 탐험길에 나섭니다.
주로 바다밑 잠수정에서, 또 잠수정을 둘러싼 놀라운 바다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결국 Aronnax박사는 그 괴이한 존재의 비밀을 찾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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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05) | 추천 (17) | 엄경희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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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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