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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n ALA Notable Book
Caldecott 수상작가인 Eve Bunting이 전하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이야기입니다.
가족들이 없는 매주 수요일마다 할머니와 애나는 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할머니는 항상 큰 가방을 가지고 오는데.. 그안에는 그림책들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할머니는 손녀인 애나에게 가족들 몰래 글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아빠의 생일날... 할머니와 애나는 깜짝 파티를 계획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정겨운 파티!!! 할머니는 안나가 건네준 그림책을 소리내어 읽습니다. 가족들은 할머니의 글을 읽는 모습에 깜짝 놀라면서 크게 감격을 합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 Paperback: 32 pages
ISBN: 0395547768
책 크기 : 22.3cm x 21.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nna and Grandma are planning a surprise for Dad's birthday. Dad thinks he has received all his presents, but Grandma stands up and gives him the best one of all: she reads aloud the stories that Anna has taught her
Publishers Weekly
Bunting's touching story of an unexpected birthday treat contains a subtle message about adult literacy; PW said, ``Carrick's glowing watercolors are the perfect partner to this story of a warm and loving family.''
School Library Journal
A loving story about a proud granddaughter and her successful efforts to teach her grandmother to read. A plug for literacy is just the bonus; the real focus is on the lessons old and young share when they learn to read each other's hearts. A joyful surprise for any day of the 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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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글 읽을 줄 몰랐다구요?' 놀라워 하는 아이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