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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National Book Award Finalist
* A New York Times Best Illustrated Book of the Year
* A School Library Journal Best Book of the Year
* A Library of Congress Children's Book of the Year
Caldecott 수상작가인 William Steig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우정에 관한 훈훈한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모험심이 많은 생쥐 아모스는 바다 건너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기 위해 손수 배를 만들어서 망망대해로 항해를 떠납니다. 하지만 거센 풍랑을 만나서 물에 빠져 익사하기 직전에 고래 보리스의 도움으로 무사히 육지로 돌아오게 되지요. 그로 부터 몇년이 흐른 후, 맹렬한 허리케인이 지나가고, 생쥐 아모스는 바닷가로 나갔다가 폭풍에 휩쓸려서 백사장에 올라와 있는 보리스를 발견합니다. 꼼짝없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수분을 빼앗기고 죽음을 맞게 된 보리스를 알아 본 아모스는 보리스를 구할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374403600
책 크기 : 26.4cm x 22.9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mos the mouse and Boris the whale: a devoted pair of friends with nothing at all in common, except good hearts and a willingness to help their fellow mammal. They meet after Amos sets out to sea in his homemade boat, the Rodent, and soon finds himself in extreme need of rescue. Enter Boris. But there will come a day, long after Boris has gone back to a life of whaling about and Amos has gone back to his life of mousing around, when the tiny mouse must find a way to rescue the great whale.
The tender yet comical story of this friendship is recorded in text and pictures that are a model of rich simplicity. Here, with apparent ease and concealed virtuosity, Caldecott medalist William Steig brings two winning heroes to life.
School Library Journal
A mouse named Amos builds a boat and sets off to sea. In one unfortunate moment, he finds himself cast overboard in the middle of the ocean. As he contemplates his death by drowning, Boris the whale emerges. This book is wonderfully told and will be a natural for storytime. The watercolor illustrations capture the emotions of the two very unlikely companions who become best fri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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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추천하고 싶군요
우정을 배워나가요 ^^
| 조회 (614) | 추천 (69) | 양은순 2005/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