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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개미가 길을 가다가 고양이를 만납니다. 그리고 악어, 벌, 아기돼지, 두꺼비, 생쥐들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며 걸어갑니다. 집에 들어가 맛있는 음식도 먹고 모두 침대에 올라가 잠을 자려 합니다. 그 때 거미와 곰과 집주인 소년이 나타나 모두 10명이서 신나게 춤을 추며 놉니다.
Rhyme으로 된 간단한 문장을 소리내어 읽으면 저절로 흥이 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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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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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 book: 34 pages
ISBN: 0694013447
책 크기: 14.7cm x 13.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en a tiny bug decides to go for a walk, anything can happen! He might meet a cat, a crocodile, a pig, or even a bee to dance and play with, and that means more friends for everyone! This adorable story by renowned author and illustrator Felicia Bond is now available for the youngest set.
From Booklist
The singsongy rhyme may get to adults who are reading it aloud, but little ones will probably like the tale of the little bug who goes for a walk. "He met a cat and stopped to talk. / They fell in step and strolled a while, / and bumped into a crocodile." So it goes, with the bug meeting a pig who danced the jig, a toad heading down the road, and a host of others. The comical characters are silly and nicely executed in watercolors outlined in pen. This could also work as a first book for beginning readers. Ilene Cooper
[ 작가 소개 ]
Felicia Bond is the renowned illustrator of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If You Give a Moose a Muffin, and If You Give Pig a Pancake, all written by Laura Numeroff, and Big Red Barn, by Margaret Wise Brown. She is also the author and illustrator of Tumble Bumble and the Poinsettia books. She lives in Austin, TX, and in a small village near Santa Fe, 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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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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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싶었던... |
책이네여..비슷한 종류의 책들이 많다보니 많이 망설였는데여...싼맛에^^ 그냥 구매했네여..
cd가 있기때문에 책의 구매를 망설였는데 그래도 cd만 듣는것보다는 책과 함께 보고 듣는게 좋을거 같아서요..이책은 ..
책이네여..비슷한 종류의 책들이 많다보니 많이 망설였는데여...싼맛에^^ 그냥 구매했네여..
cd가 있기때문에 책의 구매를 망설였는데 그래도 cd만 듣는것보다는 책과 함께 보고 듣는게 좋을거 같아서요..이책은 유명해서 별다른 후기가 필요하진 않을거 같구요...아이들이 무지 좋아해여..꼭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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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57) | 추천 (76) | 유은숙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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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어요. |
처음 이책을 보면서 그림이 굉장히 눈에 익다..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기 생쥐에게 쿠키를 주지 마세요'와
'아기 돼지에게 팬케이크를 주지마세요'라고 변역된 책을 쓴
작가의 작품이더라구요. (특히 돼..
처음 이책을 보면서 그림이 굉장히 눈에 익다..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기 생쥐에게 쿠키를 주지 마세요'와
'아기 돼지에게 팬케이크를 주지마세요'라고 변역된 책을 쓴
작가의 작품이더라구요. (특히 돼지가 똑같이 생겼어요.)
페이지가 넘어갈때마다 동물들이 친구를 하나씩 하나씩 더 만나는
형식으로 된 이책은, 새로운 동물 이름을 알게 해요.
그리고 가끔 엄마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기는 하는데,
굳이 사전을 찾지 않아도 문맥상 대충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예요.
그림은 대체로 간결하고 깔끔한 편이고,
문장 역시 그다지 길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sang과 같은 과거형이 나오기 때문에
만약 큰 아이들에게 보여주신다면 슬슬 문법적인 설명도
필요하실 것 같아요.
예컨대, 현재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과, 예전에 불렀던 것에 대한
차이를 짚어줘야 할거라는 말씀이죠.
모 그런것에 구애받지 않고, 그림과 동화 자체를 즐기시자면
연령은 그다지 중요할 것 같지 않구요.
귀여운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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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05) | 추천 (75) | 김상은 200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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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친구들과 춤을~ |
즐거운 책이에요. 책 표지에서 보이는 느낌 그대로 친구들을 한명두명 만나 춤을 추는 흥겨운 책이랍니다.
숫자를 세는 것도 그렇고, 이야기가 단순한 편이라 큰 아이들보단 4,5세 정도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그..
즐거운 책이에요. 책 표지에서 보이는 느낌 그대로 친구들을 한명두명 만나 춤을 추는 흥겨운 책이랍니다.
숫자를 세는 것도 그렇고, 이야기가 단순한 편이라 큰 아이들보단 4,5세 정도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그림이 작은 편인데 아이가 그 작은 그림들을 어찌나 콕콕 찝어 잘 보던지 신기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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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744) | 추천 (74) | 김수진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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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