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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Harper Collins의 Let's-Read-and-Find-Out Science시리즈는 과학의 기본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어린 아이들의 과학, 기술, 자연에 관한 다양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수한 어린이 과학도서입니다.
이 책은 수십억년전 달이 생성과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진 과정, 달의 지형, 인류의 달 탐험 노력, 화씨로 영상 250도에서 영하 290도에 달하는 달의 온도, 달의 중력, 미래에 달에 건설할 우주기지 등을 사실적인 그림과 사진, 쉬우면서도 자세한 설명, 그리고 다양한 관련자료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6 pages
ISBN: 0064451852
책 크기: 25cm x 20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magine that you're walking on the moon. What is it like? For thousands of years people looked up at the moon and wondered about it. Now we know what the moon is like. There is no air on the moon and nothing grows, but there are towering mountains and deep craters and much more! Colder than the desert, the hotter than the desert, the moon is an amazing place to explore.
School Library Journal
This revision of the 1963 edition reports on the Apollo program and its findings. Instances of stridency (``The Moon is a dead world. It has never had living things on it. It is dead, lifeless and colorless'') and oversimpli fication (``There is no water anywhere on the Moon''probable but not prov en) aside, this is a good first introduc tion to the subject, neither too technical nor diluted to blandness. The illustra tions combine a few unimpressive pho tos (they're poorly exposed, or not well reproduced, or both) with a new set of simple, clear, uncluttered drawings, in cluding a map showing the Apollo land ing sites. As with other books in the series, Branley avoids superficiality by severely limiting his topic. Use this to replace the old edition or to supplement more general titles.
Science Books & Films
The book is primarily intended for third to fifth graders, but even kindergarteners will enjoy having it read to them. The children with whom I sharedthe book were stimulated by the text and illustrations and asked questions that went beyond the material presented. Many readers may be surprised to learnthat during the daylight hours on the moon one can see stars and that the daytime sky appears black rather than earthly blue. This book is a good choice for school or home libra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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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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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가 보이는 과학- |
지금가지 달에 가본 사람은 모두 12명입니다
아폴로 11호,12,13(달에 착륙하지 못하고 지구로 돌아왔읍니다),14,15,16,17호
우주비행사들은 달에는 공기가 없다는 것을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우주선 밖으로 나갈..
지금가지 달에 가본 사람은 모두 12명입니다
아폴로 11호,12,13(달에 착륙하지 못하고 지구로 돌아왔읍니다),14,15,16,17호
우주비행사들은 달에는 공기가 없다는 것을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우주선 밖으로 나갈때는 우주복을 입었답니다
공기탱크를 메고 우주복안으로 공기를 들여보내 숨을 쉬었지요
달탐사 사진과 달의 표면 사진이 나옵니다
달에는 공기도 없고,먼지,물방울,모두 없답니다
그래서 달에서는 언제나 하늘이 캄캄하답니다
2010년에 일본,중국,인도가 달착륙 경쟁을 한다는군요
하늘에 보이는 달에 대해 얘기해줄게 무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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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37) | 추천 (70) | 홍지영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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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억년동안 변하지 않은 달 (내용 요약) |
다음번에 크고 둥근 달을 볼땐 달 속에서 사람을 찾아보세요.
달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사람들은 입 코와 두 눈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어떤 사람은 큰 귀를 가진 토끼가 있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잭..
다음번에 크고 둥근 달을 볼땐 달 속에서 사람을 찾아보세요.
달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사람들은 입 코와 두 눈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어떤 사람은 큰 귀를 가진 토끼가 있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잭과 질이 있다고도 하죠.
어쩌면 고양이는 달 속에서 쥐를 볼지도 모르겠어요.
쥐는 치즈를 볼지도 모르구요.
다음에 달을 볼 때 달, 토끼, 그리고 잭과 질을 모두 찾아보세요.
열심히 찾아보면 다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어떤 사람은 열심히 노력해도 그 중 어느 것 하나도 찾지 못하거든요.
달의 밝은 부분은 직경이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몇마일에 달하는
crater라고 불리는 구멍들이 있는 언덕이예요.
이 구멍들은 오래전에 커다란 바위들이 달에 부딪혀서 생겨났죠.
달의 어두운 부분은 평지예요. 넓은 들판과 같죠.
이들 중의 어떤 건 걸어서 횡단하려면 몇주일씩 걸리기도 한답니다.
이 곳은 평평하기때문에 달의 바다라고 불리기도 하죠. 하지만 물은 없어요.
12사람이 달을 다녀왔어요. (착륙지는 그림지도 참조)
이 우주인들 중의 몇 사람은
월면차 (Lunar Roving Vehicle)라고 불리는 차를 타고 달 위를 달리기도 했어요.
우주인들은 달에는 공기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죠.
우주선 밖에서 사람들은 우주복을 입어야해요.
우주복 안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공기가 들어있거든요.
우주인들은 작고 큰 바위들을 발견했어요.
어떤 건 집채만큼 크기도 했죠.
달의 어떤 곳은 평평해요.
그런 곳에서는 우주인들이 쉽게 움직일 수 있지요.
그렇지만 달에는 많은 산과 언덕이 있답니다.
어떤 것들은 평평하고 둥글고
어떤 것들은 뾰족한 바위들이 붙어있죠.
달에는 절벽과 깊은 계곡도 있어요.
우주인들은 가급적 그 곳엔 가지 않는답니다.
우주인들은 달의 표면에서는 물을 찾을 수 없었어요.
달은 사막보다 더 건조하답니다.
그들은 달에서 동식물들을 포함 생물체들을 발견하지 못했죠.
또 오래전에 생물이 살았던 흔적이 되는 화석들을 발견하지도 못했어요.
달은 죽음의 세계예요.
회색과 갈색, 칙칙함 뿐이죠.
하지만 우주인들은 달의 표면 아래에 물과 얼음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냈어요.
이 물은 액체가 아니예요.
대부분 다른 화학물질들과 함께 섞여있었죠.
사람들이 달에 갈땐 이 여타 화학물에서 물을 분리 추출해야만 할 거예요.
그러면 그 물을 마실 수 있겠죠.
달의 낮과 밤은 길어요. 달의 낮과 밤은 각각 2주씩이예요.
달의 낮시간은 무척 더워요.
기온은 화씨 250도 (약 섭씨 118도)에 달해요.
끓는 물보다 더 뜨거운 정도죠.
태양으로부터 달을 보호할 공기층이 없어서 그래요.
큰 바위 뒤의 그늘진 곳은 매우 추워요.
달은 밤에 영하 화씨 290도 (약 섭씨 137도)정도 된답니다.
열을 품고있을 만한 공기층이 없어서 그래요.
우주복은 우주인들을 낮의 더위와 밤과 그늘진 곳의 추위로부터 지켜주어요.
우주인들은 달에서 걷는 걸 좋아했어요.
달의 중력은 지구보다 적기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요. 가볍게 느끼죠.
만약 지구에서 60파운드였다면 달에서는 10파운드밖에 안된다니까요.
달의 중력은 작기때문에 우주인들은 거인처럼 걸을 수 있어요.
높이 도약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우주복의 부피가 크고 불편하기때문에
우주인들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해요.
혹시라도 넘어지다면 뻑뻑한 우주복과 먼지때문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달표면의 대부분은 분말과 거의 같은 미세한 먼지들로 덮혀있어요.
대부분의 장소에 일 피트 (약 30센티)나 그보다 조금 더 두껍게 쌓여있어요.
우주인들이 걸을때 그들은 먼지 위에 발자욱을 남기죠.
월면차는 먼지에 빠지지 않게 광폭 타이어를 사용해야만 해요.
심지어는 우주복에도 먼지가 낀답니다.
달은 아주 조금씩 변해요. 수십억년동안 거의 바뀌지 않았어요.
달에서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죠.
또한 언덕을 변하게 하는 강이나 시내가 없어서 그래요.
게다가 다른 장소로 먼지를 운반하는 바람도 없죠.
지구는 항상 변해요. 지구에는 모든 종류의 동식물들이 살죠.
그리고 이 생물들이 지구를 계속 변화시켜요.
우리 지구는 광석을 마모시키는 물이 있고
여기 저기로 먼지를 날려보내는 바람도 있어요.
지구와 달이 형성된 후에 큰 돌덩이들이 지구와 달에 부딪히곤 했어요.
또 먼지와 를 분출하는 화산들도 많았죠.
화산의 용암을 지구와 달의 일부에 퍼졌어요.
지구에서의 대부분의 용암은 이미 닳아 없어졌지만
달에서는 여전히 그대로 있지요.
지구의 낮은 밝고 푸르러요.
작은 물방울들, 먼지 입자들, 공기의 분자들이 태양빛을 반사하기때문에 그래요.
달에는 그런게 없어요. 그래서 항상 어둡죠.
달에서는 지구에서처럼 밤에 별들을 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낮에도 볼 수 있죠.
태양이 빛나고 있을때에도 어두운 밤하늘의 별들을 볼 수 있는 거예요.
우주인들이 지구로 돌아올때,
그들은 바로 아래에 있는 달과 저 멀리에 있는 지구를 볼 수 있었죠.
언제가 우주인들은 다시 달에 가게 될지도 몰라요.
한번 더 탐사를 하게 될 거예요.
어쩌면 달 위에 빌딩을 건설하고 그 안에서 살게될지도 모르죠.
언젠가는 우리들 중의 누군가가 달에서 일하게 될런지도 몰라요.
어쩌면 달 탐험가가 될 수도 있구요.
그러면 달이 어떤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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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37) | 추천 (69) | 최민숙 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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