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문장 속의 빈 곳에 50여장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Beatrix Potter의 피터 래빗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는 책입니다. 맥그리거 아저씨의 농장에 숨어 들어가서 당근을 훔쳐먹다가 맥그리거 아저씨에게 들켜서 혼쭐이 나는 재미있는 피터 래빗 이야기도 즐기면서 자신의 손으로 예쁜 그림책을 만드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Beatrix Potter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오리지널 수채화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문장의 중간중간마다 비어있는 곳에 스티커를 붙여서 전체 이야기책을 완성시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티커에 해당하는 단어는 각 장마다 있는 박스안에 모아 놓았기 때문에 그림과 연상을 통해 영어단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24 pages
ISBN: 0723245215
책 크기: 25.4cm x 20.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Mr. McGregor has two things on his mind when he sees Peter in his garden. One is the safety of his lettuces; the other is rabbit pie. Peter was carefully told not to go into Mr. McGregor's garden, but some little bunnies have to learn things the hard way.
Beatrix Potter's classic story has been lovingly placed at the center of this creative effort, and David Jorgensen has given Peter and his family wonderfully droll and expressive character and charm in his illustrations. On the accompanying audiocaasette, Meryl Streep explores all of the drame, humor, and subtlety of the narrative, and none of its potential to entertain and teach has been left untapped. Musician/composer Lyle Mays has coordinated and augmented the work of both illustrator and narrator with a score that unifies and enlivens the whole enterprise. The combined artistry of the contributors results in a new and enriching experience that will be loved by all. The Tale of Peter Rabbit was awarded a Grammy nomination for best recording for children in 1988.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가장 보편적인
예쁜 그림과...
권장연령을 좀 높여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