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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세계적인 출판사인 사이먼 앤 슈스터에서 출간한 Greetings from Somewhere 시리즈는 9살 쌍둥이 남매인 에단과 엘라가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게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에단과 책벌레인 엘라는 여행작가인 엄마와 교수인 아빠를 따라 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방문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합니다.
이 책은 시리즈의 네번째 책입니다. 중국의 북경에 도착한 에단과 엘라는 거대한 만리장성도 구경하고 맛있는 마두도 먹으면서 새로운 여행지와 문화를 즐겼습니다. 자금성을 방문했을 때, 에단과 엘라는 우연히 오래된 지도를 주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대로 자금성의 안을 둘러 보기로 한 쌍둥이는, 하지만 곧 자금성 안에서 길을 잃고 똑같이 생긴 수많은 방들과 복도를 헤매는 신세가 됩니다. 쌍둥이가 주은 지도가 표시하는대로 찾아가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자금성의 미로를 벗어나서 출구를 찾을 수는 있을까요?
쉬운 단어와 문장,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삽화 그림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행과 모험과 미스테리가 결합된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영어 독서를 처음 도전하는 beginning readers에게 퍼팩트한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128 pages
ISBN-10: 1481402994
ISBN-13: 978-1481402996
책 크기: 18.5 cm x 14.1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Ethan and Ella find an ancient map and explore a Chinese palace in the fourth book of Greetings from Somewhere, a chapter book series about mystery, travel, and adventure.
From the Great Wall to the dumplings, Ethan and Ella love China so far. And the Forbidden City in Beijing doesn’t leave anything to be desired, either! When the twins get separated from their parents, however, they get do some exploring on their own.
As they are wandering, the twins happen across an ancient-looking scroll that appears to have a map on it. Being the mystery-solving duo they are, Ethan and Ella attempt to navigate the map...but they get lost in the palace. There are thousands of rooms, and they all seem to look the same! Will the twins figure out where the map is leading them? And will they ever make their way out of the Forbidden City?
With easy-to-read language and illustrations on almost every page, the Greetings from Somewhere chapter books are perfect for beginning rea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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